특히 요즘 갚이 여름철에 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 살 과의 전쟁이 가장 심할때가 아닌가 싶다.

겨울이 되면 춥다고 움직이기 싫어지고  여름철에는 더워서 하기 싫은게 운동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는 등록헬스클럽에도 가기 싫어진다. 먹는 양은 똑같이 하고 몸의 움직임이 적어지면 살이 찌게 된다. 이럴 때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집중 스트레칭을 하면 경제적이고 능률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생활 속 긴장은 필수

바닥에 누워 TV를 보거나 소파에 앉아서 볼 때에도 몸을 긴장시키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바닥에 누워서 본다면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들어 올리동작을 반복하며 티비 시청을 한다. 오락프로나 음악 프로그램이 나올 땐 적극적으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 시 주변에 절대 과자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했다면 7시 이후에는 과일이나 음료조차도 피하는 것이 좋다.


책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는 어깨를 펴고 곧은 자세로 앉는 것이 중요하다. 배 부분을 긴장하게 하고 앉은 자세에서 숨을 들이쉬었다 내 쉬었다를 반복하며 팔, 배, 다리를 모두 긴장하도록 노력한다. 엉덩이허벅지보다 지방이 쉽게 붙진 않지만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므로 적어도 50분을 앉아 있으면 10분 정도는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빨래와 스트레칭을 동시

세탁기세탁물을 넣고 가루비누를 넣어 세탁물이 돌아가는 동안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물기를 뺀 빨래를 널 때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면직물 옷은 탈수 하면서 구겨지기 쉬운데, 면직물 옷을 털어 말리기 전에 차곡차곡 접어 수건을 덮어 맨발로 밟아주면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반듯이 펴서 말리기 편하다. 청바지티셔츠 등을 차곡차곡 접어 수건을 덮고 밟을 때, 스텝퍼운동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냥 지근지근 밟는 것이 아닌 빨래를 스텝퍼 삼아 바닥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방향을 바꿔가며 하도록 한다.

물마사지로 피로를 싹~  


하루의 피로를 푸는 샤워 시간, 샤워를 할 때 일단 샤워기로 배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고 허벅지, 팔뚝살도 역시 3분 내지 5분 이상 집중적으로 샤워기를 이용해 물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샤워 시 복부시계 방향으로 문지르며 마사지를 하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때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로 헹굴 때 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마지막 헹구어 내기 전 목 풀기, 팔운동, 다리 스트레칭 등 자기 스스로의 순서를 정해 집중해서 한다. 마무리로 차가운 물로 헹구어 내면 몸도 가뿐해지고 피부탄력을 주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겨울철에는 우리 몸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실외 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뼈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특히 고혈압 환자의 경우 기온이 낮으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될 수 있어 뇌출혈, 심근경색의 위험도 높아진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도 칼로리 소모를 할 수 있는 부지런한 생활 습관을 들인다면 그만한 운동도 없을 것이다.  

 

윗배부분은 해부학적 위치는 위장의 윗부분이며 이부분은 위장의 윗부분이지만  오행상으로는 심장과 소장이 관리하는 부분이다.

 

즉 심장과 소장이 허약해지면 이부분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심소장이 허약할때 일어날수 있는 각종 증상을 올려본다.

 

 

심장과 소장이 않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 심장(각종심장병)과 소장에 이상이 생긴다.

* 심장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 부정맥이 발생

* 양볼이 붉어지고.

* 깜짝깜짝 놀란다.

* 땀이 많이 난다.다한증이 발생한다.

 

 

명치가 아프거나, 복부비만, 췌하고,답답하다.

* 얼굴에 크고 붉은 여드름이 생기고,

* 새끼 손가락에 이상,

* 얼굴이 붓고,

* 견갑골에 통증이 생기고 

 

 

위상부통,  위상부염, 위상부 궤양 

* 좌골신경통

* 혀에 이상,

* 심장성 고혈압,

* 딸꾹질을 자주하고,

* 심장판막증,

* 심근 경색

* 계단을 오르면 숨차고,

* 혈관에 이상,

* 피에 이상

* 하혈, 혈뇨가 나온다.

* 생리통

* 눈이 뻘겋게 충혈되고

* 얼굴, 피부가 붉은색이 나타난다.

*  가슴이 자주 두근거린다.

 

위의 증상중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거나,

한가지라도 강하게 나타나면 많이 허약하다고 보면 된다.

 

 

심장과 소장에 좋은 음식--쓴맛의 음식

* 곡식: 수수

* 과일: 살구, 은행, 자몽

* 야채: 근데, 냉이, 상추, 쑥갓, 셀러리, 쑥, 씀바귀, 고들빼기,

   취나물, 영지, 익모초, 각종 산나물

 

* 육류: 염소, 참새, 칠면조, 메뚜기,  동물의 심장,소장, 피,

* 조미료: 술, 짜장

* 근과: 더덕, 도라지,

* 차류: 홍차, 작설차, 커피, 초콜렛, 영지차(양기가 많은식품으로

* 머리로 피를 많이 올려보내는 습성이 있다.), 쑥차

 

 

위의 식품을 생식하시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기와 영양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때문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익히면 기나 영양가가

소실되기 때문에 효과가 감소 한다.

 

그리고 가장강력한 식품은 곡물이며 그 중에서도 수수가 가장 강력한

효력이 있는데 이것을 익히면 생명력과 영양소 기타가 파괴되므로 효력이

상당히 감소한다.

 

줄기나 잎, 뿌리는 땅에 던져놓으면 그대로 시들어죽지만 곡식은 죽지않고

추운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되면 싹을 틔우며 자라나는것은 강력한

생명력이 곡식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황제내경에도 다음해에 싹틀수 있는 생명력이 잠재되어있는 곡식이

사람의 병을 고치는데 제일이며 주식 부식 간식으로 모두 심소장을

영양하는 식품으로 생식 한다면 반드시 건강한 몸으로 돌려놓을것이다. 

대변에서 피가 나온다? 매우 두려운 일이다. 코피만 나도 온갖 생각이 드는데 하물며 변기에 붉은 피가 쏟아진다면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다. 정상적으로 대변에서 피가 나올 수 있을까? 물론 그런 일은 없다. 대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는 반드시 몸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변에서 피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 대장암일까? 그렇지는 않다. 우선 배변 시 항문의 통증이 동반된 선혈은 대부분이 항문열상(변비 등으로 인해 항문이 찢어짐)으로 인한 출혈이다. 통증이 없으면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 경우도 많은 부분은 내치핵(내치질; 암치질)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장암의 위험성이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배제할 수 없다. 이유는 대장암만의 특이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장암 환자들이 보인 모든 증상은 일반 대장염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핵, 장결핵, 게실염 등 다양한 질환에서도 그대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해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2008년도의 국내 통계를 보면 해당연도에 암으로 진단된 전체 암 환자 신환(새로운 환자를 일컫는 말) 178.816명 가운데 대장암(결장암+직장암)환자는 모두 22,623명으로 위암- 갑상선암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고, 이 중 남자는 13,536명으로 위암에 이어 2위, 여자의 경우는 9,087명으로 갑상선암-유방암-위암에 이어 4위를 차지하였는데 문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눈다.

결장은 음식물의 수분을 재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직장으로 넘겨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복강내에 위치하는 장기이다. 직장은 결장에서 넘어온 음식의 최종찌꺼기, 즉 대변을 모아두었다가 필요 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결장과는 달리 골반내에 위치하는 장기이다.

결장에 생긴 결장암은

병기에 불문하고 수술 혹은 수술과 항암제 병용치료가 표준이다. 결장암은 복강내에 발생한 암이기 때문에 수술 시 수술시야의 확보가 수월하며 따라서 완전절제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재발이나 병의 진행이 복강내의 복막에 침범을 할 수가 있어서 방사선치료는 결장암의 경우 거의 적용대상이 안 된다. 방사선치료자체를 시행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방사선조사대상이 복강전체가 되기 때문에 얻는 것에 비해서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이 높으며 수술이나 수술+항암제치료로도 그리 나쁘지 않은 치료성적을 보이기 때문이다.

직장에 생긴 직장암은

대장암과는 치료원칙이 다르다. 직장암은 골반내에서 발생한 암인데 골반은 골반뼈 때문에 수술 시 충분한 수술시야를 얻기가 결장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 말은 수술로써 완전절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야기다.

다만 복강내 장기에서 발생한 암과는 달리 복막전이의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대개 국소재발이나 골반내 림프절 재발을 잘한다. 따라서 직장암의 치료는 수술이 표준이며 대개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항암제치료가 동반된다.

직장암의 수술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데 우선 아주 초기암의 경우 국소절제만 가지고도 매우 높은 치료성적을 낼 수가 있다. 초기를 벗어난 경우 암의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의 아주 유명한 수술법 중 하나를 택하게 된다. 하나는 암이 항문가까이에 위치한 경우 마일씨 수술 (Mile's operation)을 하게 되며 이 경우 항문기능은 살릴 수가 없다.

또 하나의 수술법은 전하방절제술(LAR ; Low Anterior Resection) 인데 이는 암의 위치가 항문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존재할 경우 항문을 보존하는 술식이다. 과거에는 항문에서 암의 위치가 8cm, 혹은 6cm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하방절제술, 그 이내면 마일씨 수술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요사이는 가급적 위치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가급적 항문기능을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복강경을 이용하여 수술하기도 한다. 직장암병기 B2(암이 근육층을 뚫고 있거나 뚫은 경우)이상인 경우, 거의 대부분 수술 후에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치료가 동반된다. 이 때 방사선치료는 골반강 전체를 대상으로 일일 180 cGy 씩 주 5회 총 6주 내외 동안 치료를 하게 된다.

대장암의 예후는 그리 나쁘지는 않다. 대장암의 경우 원격전이를 간이나 폐로 잘 할 수가 있는데 설사 진단 당시에 간이나 폐로의 전이가 원발암과 같이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수술이 가능하다면 적절한 수술로써 5년 생존율이 20-40%을 보일 정도로 나쁘지 않다.

따라서 평소에 대변 색깔을 늘 확인하고 지나친 지방식을 피하며 정기적인 대장경검사와 대변 잠혈 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조기 진단의 방법임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암이 낫는다

 

 

항암제도, 방사선도, 수술도 소용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암 치료의 기본을 떠올려보자. 암을 치료하는 것은 여러분의 몸에 있는 면역력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림프구(NK세포) 등을 들 수 있다. 림프구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에 있으면 왕성하게 생성되어 암세포를 공격하여 소멸시킨다.

 

생활, 식사, 운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등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 위한 의사들의 구체적인 제안, 지도에 귀를 기울여보자.

 

 

손과 발을 흔드는 체조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다음은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인 후지나미 죠지 의사의 제안이다.

 

 

“나는 양손을 흔드는 체조를 권장합니다. 정확한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중국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온 방법이죠. 양발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서서 양손을 앞으로 올린 다음 몸 뒤쪽으로 떨어뜨립니다. 라디오 체조와 비슷하지요. 이 동작을 하루에 300회 정도합니다. 좋은 운동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에 30분 정도 300회 가까이 됩니다. 손을 뒤로 돌리기만 하는 동작이므로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운도이 상반신에 있는 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즉,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암을 치료하면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암 종양이 생긴 장소는 혈행이 나빠져서 빈혈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백혈구와 림프구 등 면역세포가 활약할 수 없습니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 적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암세포가 생기는 것도 역시 혈행이 나빠져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로 변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전신의 혈행을 좋게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손을 흔들면 상반신의 혈행이 좋아집니다.”

 

 

후지나미 의사는 이렇게 혈행을 좋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울러 하반신의 혈행을 좋게 하는 체조도 알려준다.

 

 

“다음은 하반신의 혈행을 좋게 하는 체조입니다. 전립선암을 비롯해 배꼽에서 아래쪽에 생긴 암은 다리를 올리는 동작을 합니다. 일어선 상태에서 대퇴부 표면이 바닥과 평행하게 될 때까지 올립니다. 이것을 좌우 교대로 반복합니다. 군대에서 발을 맞춰 행진하는 모습과 비슷하지만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자리에 서서 이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하체의 혈행이 좋아집니다.”

 

 

반신욕을 한다

 

 

“또 하나는 탕에 들어가는 거죠. 약 39~40도 정도의 탕에 배꼽 밑부터 아래쪽을 담그고 최소 30분 정도 있습니다. 전신의 혈행을 좋게 하는 것이 ‘암에 걸리지 않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또한 면역세포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몸의 방위능력, 자연치유력이 자연히 향상되겠죠. 가공이나 태극권 등도 기와 혈행을 좋게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운동은 하나의 유연한 체조 동작을 연상하게 하죠.”(후지나미 죠지 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식사요법은 그 이전의 문제입니다. 식사와 공기, 여기에 전자파를 차단하는 것도 같은 수준입니다. 시중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이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바.  면역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는 좋은 방법은 "우리의 땅" 에서 나는 우리의 산약초가 좋습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물질들은 우리 몸에 해를주지 않으면서  면연력 높이는 데에는 가장 잘 맞는 우리의 산야초들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아침은 사람이 먹고 저녁은 짐승이 먹고 야식은 귀신이 먹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듯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사의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하루 세끼, 식사의 황금비율은 정확하게 어떻게 될까?

 

 

2008년 미국 내분비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하루 세 끼 중 아침식사를 가장 많이 해야 한다는 것으로 나왔다. 아침은 총 칼로리의 1/2을 먹고 나머지 1/2을 반으로 나눈 1/4 씩을 각각 점심과 저녁에 나누어 먹으면 체중이 내려가고 요요현상도 적게 나타난다는 것. 황금비율로 따지면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은 5:3:2 정도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아침식사는 필수!

 

아침식사와 평균수명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8%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또한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문제해결 능력이 감소한다고 한다. 음식을 씹을 때 얼굴 근육이 자극을 받아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한창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아침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잠자면서도 에너지가 소비 되는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무기력 해지고 의욕이 떨어져 작업 능률을 떨어뜨린다. 중요한 것은 아침을 거르게 되면 과식, 야식, 결식 등이 반복되면서 장기적으로는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침식사는 어떻게?

 

식욕이 생기지 않을 땐 먼저 생수 한 컵을 마신다.

야식은 되도록 피한다. 아침식사가 맛없게 느껴질 수 있기때문에.

 

밥을 먹기 싫다면 감자, 고구마 등으로 대체해도 좋다.

기름이 들어간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니 적게 먹는다.

 

달걀, 생선 등 단백질을 섭취해 준다.

사과, 호밀빵 등 섬유질 음식은 넉넉하게 먹는다.

단순히 허리통증이나 치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오래 앉아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에는 대장암,전립선염,하지정맥류 등 의외로 치명적인 것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각종 연구보고서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암 발생률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앉아있는 것이 왜 이토록 골치 아픈 질환을 유발하는 걸까.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우리의 몸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소들은 혈액 속의 트리글리세리드(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 성분)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이 효소들의 활동성은 오래 앉아 있을 경우 50%나 급격히 떨어진다. 혈액순환은 늦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지며 열량을 소모시키는 신진대사 작용도 더뎌지는 것이다.

장기 착석' 암 발병률 높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암 연구가인 미국암학회 알파 파텔 박사는 지난 주말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암조사연구소(AICR) 연례 콘퍼런스에서 지난 14년 동안 암 예방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2만3000여명의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6시간 이상인 사람은 3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여성은 평균 37%,남성은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사람은 가장 적은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여성은 무려 94%,남성도 48%나 높게 나왔다.

 

 

특히 유방암 환자 4만9000명,대장암 환자 4만3000명 등 한 해 약 10만명이 사무실에서 평균 8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군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이 면역체계를 억제해 질병에 걸리기 쉽고,대사기능도 떨어져 콜레스트롤이나 중성지방 · 혈당 · 혈압 등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걸리기 쉬운 좌식 질환들

강진모 가천의대길병원 혈관외과 교수는 "앉아있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 · 이완하지 않기 때문에 심장에서 피를 내보내는 데 문제가 생기고 혈액이 정체된다"며 "결국 정맥 판맥이 망가지면서 하지정맥류가 온다. 고 지적한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를 초래해 압력이 많이 가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고 요통의 원인이 된다. 1시간 앉아있었으면 5분 정도 일어나 가볍게 풀어주고,아침 저녁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체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좌식 위주의 생활은 전립선 질환,예컨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십중팔구 비뇨기 염증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남성 비만율이 36.3%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오래 앉아 일하는 성인남성 가운데 중성지방 · 복부비만 등 대사성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과 관련,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있는 착석 질환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매일 30분 이상 걸으면 모든 장기에 좋다
전문의들은 대체적으로 하루 30분 이상 힘있게 걸을 것을 조언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발간한 '대장암 완치프로젝트' 책자에서는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체 활동을 증가시키면 계속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 발생이 13% 감소한다"고 강조했다. 얼마 전 일본에서는 '걷기가 남성 결장암을 감소시킨다'는 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교수이면서 '적게 움직이면 많은 것을 잃는다(Move a Little, Lose a Lot)'의 저자 제임스 레빈 박사는 좌식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비운동성활동으로 소모시키는 방법을 추천했다. 이른바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방법이다. 몸을 쫙 펴고,돌고,구부리는 등의 자세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는 것인데,매 시간 NEAT하는 시간을 10분 목표로 한다.

NEAT에는 걸어서 출근하기,계단 오르내리기,움직이면서 TV 보기,걸어다니며 전화 받기 등의 활동이 속할 수 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20~30분만이라도 시간을 내 회사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오래 앉아있어야 할 경우가 계속된다면 개선 방법은 자세교정에 달렸다. 박웅서 한국체형교정센터 원장은 "앉는 자세의 기본은 머리와 턱을 뒤로 당겨 옆에서 볼 때 귀,어깨 관절,고관절이 일직선상에 있고 척추는 S자를 유지하면서 시선은 앉은 키의 2배 거리에 두는 것이 좋다"며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엉덩이 높이보다 약간 올라갈 정도가 좋다"고 말한다.

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도 지었다고 한다.

최고령 남성 석판수 할아버지(109)는 매일 아침 공복에 1시간씩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한다. 식사는 육식과 채식 가리지 않고 밥 한 그릇을 다 비우지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않는다. 석 할아버지는 요즘도 주위의 도움 없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100세 이상 장수 인구는 모두 796명이다. 그런데 오래 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면서 건강까지 유지한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1蒐?섞인 시선을 받게 된다. 그 호기심은 주로 ‘어떻게 건강을 관리했을까?’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부러움에서 출발한 것이다. 물론 바른 습관을 익혀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생일상을 100번도 넘게 받은 장수 노인들이 설문 조사를 통해 밝힌 그들의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1. 술_금주와 건강은 절대 비례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명(65.8%), 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명(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 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한 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 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하고 있는 것.

어떻게?
일단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할 경우 한 번 마시면 3일은 쉬는 습관을 들인다.

2. 담배_장수 인구 91%는 비흡연자
담배 피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명(58.0%), 끊은 사람은 263명(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 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명(3.1%)에 불과해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흡연자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남편의 금연에도 신경 써야 한다.

3. 스트레스_낙천적인 성격, 원만한 가정생활이 관건
본인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명(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정 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 노인이거나 양로원 등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어떻게?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하고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4. 소식_적게 먹고, 규칙적으로 먹을 것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로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절대 폭식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어떻게?
조리하고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버린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를 피한다.

5. 운동_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것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한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다.
어떻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수영이나 등산 등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6. 숙면_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잘 것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 세미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어떻게?
평균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침대에 눕는다. 늦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가장 흔히 느끼는 틍증이 바로 복통이다.

속쓰림 부터 콕콕 찌르는듯한 아픔. 아랫배가 뒤틀리는 느낌등 증상도 제각각이다.명치 끝부터 윗배.아랫배 등 아픈 부위도 다양하다.

 

너무 자주 겪다 보니웬만한 틍증은 그냥 넘기기 일쑤다.

그러나 복통을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 다칠수 있다.위암과 체장암 등에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환을 알려주는 신호일수 있기 때문이다.

 

복통이 생기면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기억해 뒀다가 병원을 찾았을때 자세히 설명하는것이 좋다.복통 위치와 정도.유형등에 따라어느정도 진단이 가능하기때문이다.

 

특히 몸무게가 갑자기 줄거나. 심한 설사와 구토.혈변등과 함께 배가 아프면 가벼운 병이 아닐수 있으므로 반드시 내과 전문이에게 진료를 받는것이 좋다.

 

 

오른쪽 배가 아플때

담석이나 담낭염.간염등을 의심할수 있다.

담석이란 담즙 구성 성분이 담낭(쓸개)이나 담관 안에서 굳어져 덩어리가 된것을 말한다.  고령. 고지방식,비만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긴다.

 

담낭염이란 담석 등으로 인해 장내 세균이 담즙안에 증식 하면서 담낭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담석이나 담낭염은 열이 나며. 오른쪽 윗배에서 느껴지던 통증이 오른ㅉ족 어깨나 등까지 퍼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초음파 검사로 병을 진단할수 있다.

 

간염은 바이러스 .알콜.여러 약물등에 의해 간세포와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보통 오른쪽 윗배가 묵직하게 아프며. 손으로 진단하면 간 비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간염이 의심되면 혈액검사 상으로 간기능을 검사할수 있다.

 

 

가운데 윗배가 아플때

가운데 윗배를 흔히 명치라고 한다.우리나라 사름들은 이곳에서 가장많이 아프다.

이곳이 아픈 가장 흔한 원인은 기능성 소화불량과 위염.위궤양 등이다.

그능성 소화불량이란 혈액 검사나 내시경.초음파 등으로 원인을 밝혀 낼수 없는 소화불량증을 말하며." 신경성 위장병 "이라고 한다 .

 

 

속이 더부룩하고 아프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는듯 하다.이 병은 수년이나 수십년간지속 되면서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되풀이 한다.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다.

 

 

위염은 헬리코박터균 감염. 약물. 스트레스. 음주.흡연등이 원인이다.

비슷한 원인으로 인해 바깥층 점막층 뿐만 아니라 점막근층이 손상되면 위궤양이라고 한다.위염이나 위궤양도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함을 많이 느낀다. 내시경 검사로 알수 있다.

 

 

왼쪽 윗배가 아플때

과민성 대장염. 급성 췌장염등일때 이곳이 아플수 있다.과민성 대장염은 기능성 소화불량증과비슷하게 심리적인 요인.스트레스 등이 윈인이 돼 생긴다.

 

배가 아프면서 주로 설사나 변비가 나타나는데. 대변을 보고난뒤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골치아픈 병이지만 대장 자체에 분제가 있는것은 아니며.오래 앓아도 다른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급성 췌장염은 담석.음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췌장의 급성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가운데 윗배가 아픈데. 통증이 심하면 왼쪽 윗배까지 통증이 오기도 한다.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며 등뒤로 뻗치는 경향이 있고. 앞으로 몸을 숙이고 무릎을 끌어안고 있으면 덜 아프게 느껴지기도 한다.

 

 

급성 췌장염은 혈액중 췌장소화효소농도가 늘어남으로 혈액검사로 잔단할수 있다.

급성 췌장염의 80%는 통증 치료와 수액요법 등으로 몇일안에 완치할수 있다.

20%는 중증 췌장염으로 나타나 항생제투여와 수술을 하기도 한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플 때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의 대표적 질환은 급성 맹장염.(충수돌기염)이다.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것이다.초기에는 배 가운데나 윗배가 체한듯 아프다가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진다.오른쪽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다는것과.눌럿던 손을 뗄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발통이 생긴다는 점이다.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가 늘어 나는데 충수돌기에 구멍이난(천공)경우에는 수가 더증가한다.한편 콩팥이나 요관 결석도 오른쪽 아랫배가 아플수 있으며. 가임기 여성은 난소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왼쪽 아랫배가 아플때

왼쪽 콩팥과 요관에 문제가 있거나. 괴만성 대장염일수 있다.

왼쪽 콩팥과 요관 질환의 경우 왼쪽 아랫배가 아프면서 왼쪽 옆구리. 왼쪽 넙적다리안쪽.고환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있을수 있다.혈뇨가 나오기도 한다.

 

 

컴퓨터 작업 도중 얼굴과 머리 쪽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귀가 울리는 이명 현상을 경험한 전모씨(31)씨. 전씨를 괴롭힌 두통의 원인은 흉쇄유돌근 긴장 때문. 그는  흉쇄유돌근 긴장 완화를 위해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칭 방법을 교육 받고 나서야 두통이 가셨다.

 

흉쇄유돌근은 흉골(가슴뼈) 위 끝과 쇄골에서 시작해귀 뒤쪽으로 비스듬히 뻗어 있는크고 긴 목 근육.머리를 고정하고. 호흡을 할때 공기를 들이마시는 행위.음식물을 삼키는 연하 작용을 돕는다. 머리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목을 옆으로 기울여 귀가 어깨에 닿도록 한다. 어깨와 귀 사이에 휴대전화를 고정하는 동작 등을 취할때  이 근육을 사용한다.

 

흉쇄유돌근이 만성적으로 긴장 할때는 긴장성 두통이나 사경(고개가 한쪽으로 당겨지고 꼬여 턱 끝이 다른쪽으로 향함). 안면 신경통(안면에 심한 통증이 발작적으로 일어난다). 결막 .충혈.비염과 청력감퇴.이명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언뜻 보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흉쇄유돌근의 근육근장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 부위에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 원인 미상의 두통이 해소될 수 있다.

흉쇄유돌근의 만성 긴장은 경추의 만곡을 깨뜨려 일자목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수 있다.

 

일자목의 예방과 위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평소에 일할 때나 잠시 쉴 때 틈틈이 스트레칭을 시행해 보자.

 

흉쇄유돌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ㅡ 먼저 의자에 똑바로 앉거나 선다. 양손을 깍지 낀 뒤 양 손바닥을 이마위에 놓는다. 손바닥으로 머리를 뒤로 당겨 코가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서 있을 때 보다 앉아 있을때. 아래턱은 가능한 뒤로 향하도록 해야 스트레칭 효과가 좋다.또 스트레칭을 할 때 어깨를 구부리면 스트레칭 효과가 감소 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세 장수. 실천하는 금과옥조(펌)  (0) 2012.05.18
복통은 부위따라 의심질환 다르다.  (0) 2012.05.16
건강관리 10가지  (0) 2012.04.21
우울증에 대처하는 자세  (0) 2012.04.12
족저근막염이란?  (0) 2012.04.06

    ♣♣ 건강관리 10 가지 ♣♣  

 

~ 죽겠네 하기전에   예방이최고...//~

1.속상해  죽겠네...//
속이 상하면 소화부터 않되고 병이 생기던지 재발을 하니까
마음과 몸의 병을 함께 고치지 않으면 평생 질병으로 고생 합니다.

2. 피곤해  죽겠네...//
피로가 쌓이면 병이 생기니까 꼭 휴식을 취해야지

과로 하면서 버는 돈은 거의가 병원에 갇다 주게 됩니다.
3. 졸려와  죽겠네...//
잠 못자면 면역체가 약하여 질병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몸에 필요한 잠자는 시간을 정하고 꼭 습관을 해야 합니다.
 4.  배고파  죽겠네...//
우리몸은 부족한 영양분을 먹고 싶도록 신호를 보냅니다
식사 시간을 정하고 음식을  골고루 꼭 알맞게 섭취해야 합니다.
 5.  이가아파  죽겠네...//
오복에 하나인 치아 관리를 무심히 생각하면 큰 고생을 합니다
 식사후 꼭 양치를 해야니까 주점부리나 당분은 가급적 삼가세요.
 6.  숨막혀  죽겠네...//
몸에 산소 공급이 잘 않되면 체내 모든 기관이 위험 하오니
비염.감기.펀도선.예방 잘하고 맑근 공기 심호흡을 자주하세요.
7.  목말라  죽겠네...//
물은 목마르기전에 좋은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해야만
변비.혈액순환.세포 활성화.체내 독소 제거에 매우 좋습니다.
8.  골치아파  죽겠네...//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생각부터 좋은 마음으로 바꾸시고
변비.숙변도 골치가 아프니까 장 청소를 잘 해야 됩니다
9.   병이들어  죽겠네...//  
현대인들은 전자파. 공기오염. 식품. 등으로 몸에 독소가 쌓여거
거의 환자에요 자주 목욕을하여 독소를 제거해야 기가 살아납니다.
10. 아파서  죽겠네...//
추워. 더워. 죽겠내. 소변. 대변. 마려 죽겠네. 배아파. 허리아파.
신경통.관절.고혈압 당뇨.갑상선.등 아프기전에 예방이 최고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