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협회는 ‘2006 암중모색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일들이 암 전문 의사들에게 하는 질문들 중 가장 위험한 오해들을 뽑아 가이드를 제시했다. 암에 대한 편편을 바로잡고 환자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 10가지를 대한암협회로부터 들어 보았다.

1. 저타르 필터나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더 많은 담배연기를 폐 깊숙이 들이마신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는 폐암의 형태 중 선암은 오히려 확대시키고 편평상피세포암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담배로 인한 폐암의 발생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타르나 순한 담배를 찾을 것이 아니라 금연을 단행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2. 남자가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현재까지 폐암환자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남자가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여성 폐암환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여성 비흡연자의 폐암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폐암환자의 반은 여자이며 점점 더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같은 흡연자라고 하여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2배에서 1.7배 가량 더 높다고 보고 되고 있다.

3. 간암은 전염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 멀리 해야 한다
대부분의 암은 전염되거나 유전과 관련이 없다. 간암은 암중에서도 특히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염 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는 간염이 간암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것이지, 간암이 바이러스처럼 옮긴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간암 환자 옆에서 간호한다고 암이 옮지는 않는다.

4. 남자는 유방암에 안 걸린다
남성에게도 유선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남자 유방암의 발병률이 여성유방암의 발병률에 비해 1%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자는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오해 때문에 남성의 평균 진단연령이 여성보다 10년 정도 늦고 대체로 예후도 여성 유방암보다 좋지 않다.

5.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이 크다고 해서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부피가 크면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크다고 암이 주로 발생하는 유선은 별 차이가 없고 주위의 지방층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6. 위암 수술을 받으면 고기를 먹을 수 없다
오히려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 특히 항암제 투여로 체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고단백,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어야 하다. 간혹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를 거부하는 환자가 있는데, 과일이나 마늘, 양파, 카레 등과 같이 조리하는 방법으로 육류 섭취를 해 줘야 한다. 고기를 먹으면 심하게 설사할 경우에는 생선이나, 콩, 두부, 계란, 우유, 두유 등 대체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한편, 개고기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다는 오해도 있는데 다른 고기들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므로 특별히 개고기가 회복을 빨리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7.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대장암이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중 하나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이른바 혈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흔히 배변 직후 대변과 함께 묻어나오는 선홍색 혈액은 대장암의 증거라기 보다는 대개 치질이나 변비로 인한 치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가 섞인 대변을 보고 대장암으로 속단해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적은 확률일지라도 암의 가능성은 항상 있으므로 혈변시 의사의 진찰을 통해 대장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대변의 굵기가 변화하거나 복통, 설사와 함께 미끈한 점액이 섞인 혈변, 검붉은 혈변 등 배변습관이 달라지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신속히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8. 설사가 잦고 변비가 지속되면 대장암이 된다
설사와 변비가 대장암의 증거라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대장암에 걸려야 한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 중에도 설사와 변비가 있다. 그러나 전형적인 대장암 증상은 일반적인 설사나 변비와는 다르다. 상행결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이유 없는 체중감소, 원인 모르는 빈혈, 검은색 변 등 조금 추상적이라 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하행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혈변, 변의 굵기 감소, 복통,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9. 항암제치료, 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를 받는 중에는 성생활이 불가능하다
치료와 성생활과는 무관하다.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유방암의 치료들이 성욕 감퇴나 성기능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뿐더러, 상대방에게 암을 옮기거나 나쁜 영향을 주는 일도 없다. 다만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성적인 관심이 감소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성관계를 기피하게 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본인 스스로 심리적인 부정적 편견을 갖지 말고 적극적인 성생활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10. PET을 찍으면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 없다
현재까지 암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방법은 X-선 등을 이용한 영상 진단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달리 PET는 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에 비해 활발한 대사 작용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새로운 진단법이다. PET을 이용할 경우 일반적인 CT 등에서 찾기 어려운 5mm 이하의 작은 종양이나 전암성 병변을 찾는데 뿐만 아니라 암 치료 중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PET이 모든 암을 100%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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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 "개똥쑥 항암효과 1200배"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Artemisia annua L)'에 대해

"암 세포만을 선택적 으로 공격하도록 처리한 후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똥쑥은 국화과 식물로 한국, 일본, 대만, 몽골, 시베리아 등에서 자란다.

길가나 빈터, 강가에서 볼 수 있으며 풀 전체에 털이 없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말라리아 효과를 말라리아 치료제 아테미신

제조에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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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일년초인 개똥쑥은 빈터나 길가, 강가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줄기에 털이 없으며 녹색이고 높이는 1m 정도이다.  

꽃은 작은 두상화서가 수상으로 달려서 전체가 원추화서로 되어 6-8월에 피고

두화는 황색이고 대개 구형이다.

열매는 수과로써 담갈색으로 9월에 익는다.

개똥쑥은 전초를 청호(靑蒿), 黃花蒿(황화호)라 하고, 과실은 황화호자(黃花蒿子)라 하여 가을에 채취, 햇볕에 말려서 말라리아에 의한 뇌성마비, 소아경련, 청열,

조열, 양혈, 도한, 해열제로 결핵의 열, 만성 간혈열, 산욕열, 신경성 열병, 황달에 달여서 복용하거나 악창, 개선(옴), 지혈, 변혈, 벌독에 외용제로 짓찧어서 사용한다.

또한 황화호자(黃花蒿子)인 열매를 달여서 복용하면 피로, 하기(下氣), 개위(開胃)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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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큰 행복은 건강하게 사는것이다.
안타깝게도 살아가면서 누구나 병을 앓게 되고 심하다면
암과 같은 중병을 앓게 된다.
그래서 누구나 건강의 가장 큰 적을 암(癌)으로 생각한다.
"암(癌)은 암(暗)이며 암(巖)이다."
유방암, 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피부암, 설암, 골수암
병원에서 암선고를 받으면 이것은 사형선고를 받은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몸이 아픈사람일지라도 암이란 말을 듣지
않는다면 오랜시간을 살수가 있다.
그런데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연히 암세포를 발견한 사람의
경우 쉽게 세상을 등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암이 왜 만들어지는가를 알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봉하는 현대의학은 암이 왜 만들어지는지를
알지못한다. 정확한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다만 추정할 뿐이다.
지금까지 연구해놓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암의 원인은
첫째가 음식때문이다.
두번째는 담배때문이다.
세번째로 스트레스와 분노도 암의 원인이 된다.
네번째 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자연속에 있는 방사선이다.
다섯번째 원인은 지자기때문이다.
여섯번째 암을 일으키는 인자는 바이러스때문이다.
일곱 번째 원인은 유전형질때문이다.
여덟번째 원인은 산소결핍때문이다.
아홉번째는 활성산소때문이다.
열번째는 대기오염과 공해때문이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종류가 있다.
이러한 조건을 보면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암에 걸릴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런데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이유를 알게된다면 암의 정확한 원인을 알수있을텐데
실험한다고 쥐나 동물들만 가지고 하니 암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것이다.
암은 한마디로 혈액순환장애 때문에 만들어지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일 뿐이다.
혈액의 수명은 120일 이라고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혈액이 몸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식균작용을
한다는것도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수명이 다되었거나 싸움에서 전사한 혈액이 어혈이 되어 비장에서
재처리 한다는것도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이라면 어혈은 비장으로 들어가서
뼈의 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세포사이나 모세혈관사이에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어혈은  영양분도,산소를 포함하고 있기도 한다. 그래서
그안에는 세균의 온상이 되는것이며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삶의 터전이
되는것이다.
몸을 무리해서 허약해지면 바이러스는 세력을 확장하려고 한다.
몸은 바이러스의 세력을 억제하기 위해서 지방이나 단백질을
가져다가 포장을 한다.
그래서 조그만 덩어리가 피부속에서 잡히는 것이다.
건강할때에는 별 이상이 없다.
그런데 몸이 허약해질때 이들은 또 세력을 넓히기 시작하고
몸은 또다시 그곳을 더욱더 두껍게 포장을 하는것이다.
이런 상태가 되면 몸은 개고기 같은 고단백질 식품을 요구하며
암세포가 커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것이 간, 폐, 대장, 유방, 췌장, 자궁,전립선, 신장,
뇌. 갑상선, 피부, 뼈등 어디에도 나타날수가 있으며
그곳에서 그 덩어리를 찾게되면 그 부위의 명칭을 사용해서
무슨무슨암이라고 칭하는것이다.

암은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울타리를 치는
보호책일뿐 유전도 아니며,외부환경에 의한 영향도 아니다.

몸안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것이며, 신경이 눌려있어
해당부위에 문제가 생긴것을 인식하지 못해서 방치하는
것일뿐이다.
척추를 교정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면 혈액이 맑아짐으로써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은 몸안의 문제를 인식함으로써 다시 청소를 시작해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게 되며, 암세포를 뜯어내어 스스로 몸이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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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
         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 -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
         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
         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
         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
         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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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위험신호 및 부위별 주요증상

1. 암의 위험신호

암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은 대표적인 7가지 암의 위험신호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를 찾아 암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변이나 소변보는 습관의 변화
 - 잘 낫지 않는 상처
 -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분비물
 - 유방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의 덩어리
 - 소화불량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 사마귀나 반점의 갑작스러운 변화
 - 기침이나 쉰 목소리

다음은 1989년 대한암협회가 제정한 한국 사람에 있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암의 위험신호이다.

-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 자궁 :이상 분비물 또는 부정 출혈이 있을 때
- :우상복부 둔통,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이 있을 때
- : 계속되는 마른기침이나 혈담이 나올 때
- 유방 : 무통의 종괴 또는 유두 출혈이 있을 때
- 대장, 직장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 혀, 피부 :난치성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이 생길 때
- 비뇨기 :혈뇨나 배뇨 불편이 있을 때
- 후두 :쉰 목소리가 계속될 때


암의 발생부위별 주요증상

암의 치료는 암 발견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특히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좋으나, 전이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범위가 넓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가 가능하다.
자신의 암을 발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본인으로 암을 의심해야 할 신체 각 부위별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화기관(입, 식도, 인후, 위, 간, 장 등)


-음식을 삼킬 때 무엇이 목에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있거나   잘 넘어가지 않는다.
-식욕이 없고 계속해서 소화가 잘 안된다.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얼굴에 핏기가 없다.
-변을 자주 보거나, 변비가 생기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혀에 부스럼이 생긴 후 3주일이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더 커진다.
-입안이 건조해지고 흰 얼룩이 생긴다.



유방


-가슴에 아프지 않은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손으로 만져보    아 두꺼운 부분이 있다.
-한쪽 가슴이 붓거나 커진다.
-젖꼭지가 오므라든다.
-가슴의 피부가 거칠어진다.
-유방의 모양이 이상하게 변한다.
-젖꼭지에서 피나 다른 물질이 나온다.
-젖꼭지에 습진이 생긴다.


자궁


-대하가 많고 피가 섞여 나온다.
-월경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 피가 나온다.
-성교시 또는 후에 피가 나온다.



방광, 신장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 본 뒤에 시원하지 않다.
-소변보기가 거북하고 아프다.



폐, 기관지


-이유 없이 목이 쉬며, 낫지 않고 더욱 악화 된다.
-감기에 잘 걸린다.
-호흡이 어렵다.
-기침이 지속되며 낫지 않거나 헛기침이 자주 나온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음식 넘기기가 어렵다.



피부


-피부에 생긴 상처가 3주일 이상이 되어도 낫지 않는다.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긴다.
-피부의 색이나 모양, 감촉이 달라진다.

여성에게서 유방암과 함께 갑상샘암의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국가 암발생률 및 암발생자의 5년 생존율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전립샘암이 12.3%, 여자의 경우 갑상샘암이 25.5%로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목 앞부분 중앙에 위치한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하고 분비해 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샘 종양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많이 발견되며 대부분 양성 종양이다. 악성 종양(갑상선 암)은 약 5% 이내에 불과하지만 갑상샘 종양의 환자가 많음을 고려할 때 그리 작은 수는 아니다.

특히 갑상샘 종양은 대부분 별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

이처럼 초기증상이 특이하지 않음에도 갑상샘암의 발견이 늘어난 것은 약간 특이한 상황. 이에 어떤 특정 원인에 의해 갑상샘암이 실제로 증가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이 같은 증가는 갑상샘암 자체가 늘어서라기보다 갑상샘초음파의 실시 등으로 조기발견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의들은 방사선조사 이외에는 갑상선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원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갑상샘 암의 증가는 초음파 진단이 많아진 원인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행히 갑상샘암은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암'이라는 위험성은 피해갈 수 없다. 갑상샘암의 초기 증상은 거의 없다. 다만 목에 혹 같은 결절이 만져지거나 결절이 주위조직과 유착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갑상선암을 의심할 수 있다.

더불어 쉰 목소리가 나거나 갑상샘 결절이 있는 쪽에서 임파절이 만져 질 때 또는 결절이 매우 단단하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에도 의심이 가능하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목소리가 변하면서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만약 주위의 임파선을 침범하면 임파선이 비대해지기도 한다.

다만 갑상선 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화암은 예후가 좋아 갑상선 수술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거의 대부분 평생 큰 문제없이 살 수 있다.

그렇지만 예후가 좋더라 하거라도 분화암은 암은 진행이 빠르지 않으므로 악성종양이 갑상선 조직 내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고 예후가 좋아 암의 진행정도와 무관하게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술 뒤에는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한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해도 일부 갑상선암 조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해 암세포를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갑상선 암은 30~40대 뿐 아니라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20대에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갑상선호르몬제의 복용으로 갑상선 수치를 맞춰주면 임신에는 지장이 없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암을 극복 할수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
         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 -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 
          산야초로 만든 효소를 뜨겁게 달여서 먹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암 환자분에게 산야초 효소를 드릴때에는 만 2년 이상 숙성시킨 효소를 권장하세요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
         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
         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
         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
         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방사선 치료로 암의 전이가 촉진될 수 있다.

 

  암 덩어리에 방사선을 쪼이면 많은 암세포가 죽지만 살아남는 암세포도 많다.  이렇게 방사선을 받고도 살아남은 암세포는 방사선 때문에  그 암세포 속 유전자에 변질이 일어나서 방사선 치료 전 상태보다  더 전이가 잘되는 악하고 공격적인 암세포로 변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항암 치료로도 암이 악화될 수 있다.

 

  항암 치료로도 죽지않고 남아있는 암세포가 더 악성적으로 변하여 방사선 치료 결과와 유사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비교적 악하지 않은 임파암을 항암 치료로 거의 퇴치했지만 얼마 후에 본래의 임파암보다 더 악하고 전이가 잘되는 악성 백혈병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간암 색전술 치료도 암의 전이를 촉질할 수 있다.

 

  "암에 칼을 대면 암이 더 잘 퍼진다."라는 말이 항간에 떠돌고 있다. 나는 의사로서 이런 말을 좀처럼 믿을 수 없었다. 과학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기 대문에 그런 말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놀라운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간암 치료에 탁월하다는 일본에서 개발된 색전술 치료법이 있는데 이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암세포 덩어리는 그  암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뻗어 있어야 한다. 암 덩어리에 도달하는 혈관이 형성되지 않거나 막히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암세포는 죽고만다.

 

  바로 이런 약점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색전술이다. 의사는 먼저 암 덩어리로 가는 혈관을 찾아낸다. 관이 암 덩어리에 가까워 졌을때 그 관을 통해 약이나 알코올 등을 주사하여 암을 파괴한 후 그 혈관을 완전히 파괴하고 막아 버려 암 덩어리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를 차단한다.

 

  그 결과 암세포는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기도 한다. 이 색전술은 특히 간암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간암 완치를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등장하였고 또 좋은 결과를 보는 듯 했다.

 

  색전술의 문제점 

  색전술 치료법은 환자나 의사에게 큰 환영을 받아 수많은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시술되었다. 그러나 이상한 현상이 여러 환자에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분명 치료 직후 암 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졌는데 얼마 후 다시 보면 새로운 작은 암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생기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처음 발견했을때는 단순히 특정 환자에게만 일어나는 예외적인 현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환자에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이 더 깊이 주의하여 관찰한 결과 이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놀랍고 새로운 과학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암세포에 산소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면 암세포는 대부분 죽지만 그들 중 이웃하는 혈관에서 그래도 조금 산소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암세포가 남게된다. 이렇게 남은 암세포는 그들이 현재 있는 곳에서는 더 이상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그곳을 떠나 산소공급이 충분한 곳으로 이동하여 결국 간암의 전이를 촉진한다는 사실이었다.

 

   과학자들은 암세포가 이렇게 변하는 현상이 유전자 변화 때문임을 밝혀냈다. 마침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색전술의 부작용이 과학적으로 밝혀냈지만 현대 의학은 이러한 부작용을 막을 수가 없다.

 

색전술의 또다른 부작용

  한두 개에 불과한 암 덩어리를 색전술로 치료하면 작아지거나 없어진다. 그러나 그 후 아직도 살아남은 암세포들이 산소 공급이 충분한 주위의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서 수술 전에는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여러 암 덩어리가 생겨난다. 그러면 다시 그 작은 암덩어리를 파괴하기 위해 색전술을 시도한다.

 

  이렇게 간의 여러 곳에 독한 약을 너무 자주 주입하면 건강한 간세포도 덩달아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간 기능은 점점 약화된다. 결국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서 면역력도 더 약해져 오히려 암이 악화되는 모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암도 마찬가지다. 암 수술을 하면 큰 암덩어리는 성공적으로 제거되지만 그 주위에 눈에 보이지 않게 퍼져 있던 암세포는 수술로 인해 혈관이 잘려 산소 공급을 잘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색전술과 유사한 현상. 즉 산소공급이 중단된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생명 법칙, 뉴스타트

-------- 중략-------

  뉴스타트는 암의 근본 원인인 나쁜 생활 습관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바꾸는 길이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암세포가 면역세포에 몸을 맞겨 죽음을 맞이하는 현상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창조주가 우리 몸속 유전자에 입력해 놓은 생명과 사랑의 원칙을 깨달아 이를 활성화시키라.

뉴스타트는 악을 악으로 갚는 치료법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생명의 길이다.

 

  글 의학박사 이상구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의사인) 나를 더욱 견디기 힘들게 한 것은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살린다’는 현대의학의 의학적 치료로 인해 오히려 병을 키우거나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었다.”

신경외과 전문의에서 자연의학자로 제2의 의료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고백이다.

그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연의학의 치료법으로 자신의 오랜 지병인 아토피와 건선, 간염을 치료하고 난 후 자연의학자로 탈바꿈했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빠르게 진보했고 응급 의학과 급성질환, 외과 질환에서 큰 성과를 쌓았다는 점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의 문제점 역시 분명하다고 지적한다.

“현대의학은 병의 원인을 일상생활의 잘못된 습관보다는 바이러스, 세균, 세포의 돌연변이, 유전 등의 요인에서만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원인을 제대로 찾기 힘들거나, 복합적일 경우 증상에만 매달리며 대증요법의 폐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의학이 많은 질병의 치료에 실패한 주된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결국 완치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얼마간 완화시키는 증상완화법이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현대의학이 주도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비의 증가는 필연적”이라며 “이같은 현대의학 자체의 한계로 인해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낳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치료의 주체는 바로 환자 자신”이라며 “의사는 병을 진단하고 치료법에 대해 조언과 도움을 주는 사람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언제나 최종선택의 몫은 환자여야 하며, 스스로 자신의 병에 대해 이해하는 적극성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는 대부분의 만성병은 생활습관병”이라며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암 등의 공통점은 모두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생활습관을 바꿔야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으며,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면역력을 높이는 14가지 생활 처방’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비롯, ▲바른 의식주 ▲자연친화적인 생활 ▲적절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운동 ▲긍정적인 마음 등을 제시한다. 또 적절한 체중, 규칙적인 배변, 충분한 산소 공급과 일광, 바른 자세, 건전한 성생활, 금연, 적절한 음주, 공격적인 치료 피하기 등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건강법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암 치료제는 개발 되지 않았다.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까지 마땅한 암 치료제는 개발 되지않았다.

의학이 발달 하였다고 생각 하는 일본에서 조차 앞으로 20년 후에라도  암 치료제는 개발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암 치료제가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암 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암 절제술 을 생각하게 되는데. 위와 같은 치료법은 암 덩어리를 독한 화학품과 .방사선을 투입하여 크기를 줄여 보거나 .눈에 보이는 암 세포만을 절제하는 것일뿐.완치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암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암 제거 수술이 암을 깨끗이 제거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크게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다.특히나  진행암 경우에는 눈에 드러난 암 덩어리 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온 전신에 퍼져있는 암 세포가 더욱 많다는것이다.

이런 사실을 의사들이더욱 잘 알고 있지만 이 사실을 사실대로 환자에게 알리지않고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제거한 것으로 .암 세포는 깨끗이 제거 되었습니다.라고 환자에게 고지하다 보니 환자와 보호자들은 암이 완치 된줄알고 안일한 자세로 .되돌아가서 옛날처럼 무분별하게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된다.그로 인해 머지않아 암은 재발하게 되어 그때는 항암제 투여도 내성이 강해진 암 세포를 치료조차 제대로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것이다.

 

암 덩어리가 눈에 보일 정도로 큰걸이라면 .전신에는 수많은 새끼 암 세포들이 흗어져서 어미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나서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 나서 항암제를 투여하면. 전신에 퍼져있던 암 세포들이 독성이 강한 화학 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생제를 피해. 몸 속 곳곳으로 숨어 버리게 되고. 연약한 정상 세포들만 수 없이 죽게되어 면역력만 약해진다.그리고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게 되면 전신에 퍼져서 숨어있던 암 세포들이 예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기승을 부리게 되고. 오히려 간장 .폐장.신장 등 오장육뷰에 퍼져 암이 제발 되거나 전의가 되는것이다.

 

결국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암이치료되었다고 하는것은 논리 적으로도 한참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온 전신에 퍼져있는  암 세포들을 묵과한체.예전 처럼 오염된 셍활로 돌아 간다면. 암은 또 다시 재발 할 것이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말로 형언할수없는 고통이 주어지게 될것이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병에 걸리지 않는 자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적인  삶을 위해 애를 쓰는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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