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은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와 아주 짧은 시간만 구강과 식도에 머물고 나서 가장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장기이므로 우리 몸의 어느 장기보다도 음식의 물리 화학적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곳이다. 따라서 많은 암들이 음식과 관련이 되지만, 그 가운데서도 위암은 가장 식생활과 연관이 많이 되는 암일 것이다.
미국도 과거에 가장 많은 암이 위암일 때가 있었다. 그러나 냉장고가 많이 보급되면서 위암의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신선한 음식의 섭취가 위암과 연관됨을 알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은 냉장고가 많이 보급되어도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면, 또한 식생활 자체가 크게 바뀌기 어려운 점을 생각하면, 음식의 종류나 식생활의 패턴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염장 식품을 즐겨 먹는 나라이다. 젓갈이 없으면 식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국과 찌게는 너무도 기본적인 식단이다. 게다가 염장한 생선 구이도 즐겨 먹는다. 소금 섭취량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소금 그 자체가 발암 물질은 아니지만, 위의 위축성 위염을 조장하며, 아질산 염등의 질소 화합물의 발암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하게되어 위암과 연관된다. 소금 섭취량과 위암 사망률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 등 위암 발생에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재 이론이 없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경우는 한 국가내에서 남부와 북부의 위암 발생률이 4배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때, 식생활이 위암 발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경제상태는 북부 이탈리아가 훨씬 좋아서 위암이 적을 것 같으나 정 반대로, 북부 이탈리아에 많은 이유는 치즈, 생 햄 등 짠 염장 음식을 즐겨 먹고, 음식도 짜게 먹으며, 소고기 수우프를 오랫동안 상온에서 보관해놓고 먹는 식생활 습관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지중해식 식사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하므로 위암 발생이 적은 것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과 풍부한 비타민 C 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었고, 마늘도 위암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는 위암 발생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 연안 국가의 위암 발생이 현저히 낮은 것은 이해할만하다. 또한 같은 아시아권에서도 극동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열대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지역에는 위암의 발생이 적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신선한 음식의 섭취, 싱겁게 먹는 식습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가 위암의 발생을 줄이는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위암으로 위 수술을 받고 나서는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하는가? 위암 전절제를 했다면 남아있는 위에 다시 암이 발생되지 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더해, 위 기능이 부족하므로, 적은 양의 식사를 하되 가능한 오래 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은 식사기간이 빠르기로 유명한데, 위절제를 하고 나면 꼭 고쳐야만 하는 습관이다. 음식은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딱딱한 음식, 질긴 음식 등은 가급적 피한다.

그러나 절대 금기가 되는 음식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식사 습관을 가지면 된다. 의사에 따라 금하는 음식들이 있을 수 있는데, 환자의 개인적인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장 김영우
운동 안하는 사람 암 걸릴 확률 높다
주 5회이상 땀 날 정도 운동이 암 예방 효과
연구결과 대장암·유방암 발병 30~40% 낮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몸 움직이도록


김양중 기자



» 걷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 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한 구간 먼저 내려 걷거나, 건물에서 승강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운동 효과가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숨지는 원인 가운데 1위는 암이다. 지난달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07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 10만명당 134.8명이 암으로 숨져 2위인 뇌혈관 질환 사망자 61.4명보다 갑절 이상 많다.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가 암보다는 심혈관 질환 사망이 더 많은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숨지는 주된 원인으로 암이 올라선 이유로 그동안 높은 흡연율이 꼽혔다. 최근 이 분야 전문가들은 흡연과 함께 암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운동 부족’을 든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연 ‘암 정복 포럼’에서 여러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은 일주일에 한 번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한 번에 30분 이상, 1주일에 5차례 이상 땀이 날 만큼 걷거나 운동하면 암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국민 암 예방 수칙 /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



■ 최근 늘고 있는 암이 운동 부족과 관련=세계적인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운동 부족이나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이 떨어졌을 때 늘어나는 암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암과 거의 일치한다. 2007년 한국 중앙암등록자료를 보면, 남성의 경우 대장암 발생이 1999년에 견줘 3년 만에 36.4% 늘어나 여러 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유방암도 같은 기간 36.8% 늘어나 갑상선암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운동 부족이나 신체 활동량 감소는 비만을 불러오고, 염증 반응과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암 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상우 동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우리나라 국민들 가운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운동을 하는 비율이 절반이 되지 않고, 5차례 이상은 2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운동으로 암 발생 평균 40%는 줄여=그동안의 세계적 연구를 보면, 운동이나 활동량 증가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자궁암 등 여러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와 있다. 대장암과 신체활동의 관련성을 다룬 50여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운동이나 활동량 증가로 남성은 30%, 여성은 40% 가량 대장암 발생이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방암 예방에서도 운동의 효과가 커 규칙적 운동을 하는 여성은 그러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이 37% 가량 낮았다. 아울러 운동으로 폐암은 32%, 자궁암은 20% 가량 발병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암들도 운동과의 관련성을 살피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운동은 암뿐만 아니라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비만, 당뇨 등 여러 생활습관병이나 노인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평소 활동량이라도 늘려야=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은 운동을 한 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5차례 이상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는, 이를 실천하는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운동을 하는 비율도 절반을 넘지 못했다. 이처럼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두고, 65살 이상 노인을 뺀 나머지 나이대는 모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지금이라도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목을 정하거나 빠르게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이라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은 평소 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김병성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걸어도 근육이나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심장·혈관 등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하는 것도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한 구간 먼저 내려 걷거나, 점심 식사 뒤 남는 시간에 조금 빠른 산책을 하거나, 건물에서도 승강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이렇게 자투리 시간에 45분~1시간 가량 걸어도 운동 효과는 누릴 수 있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대장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대장암이 늘고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1980년대 3.8명,

 

1995년 10명으로 증가하고 있고

 

전체 암 가운데 8.2%를 점유하며,

 

 남자는 위암 간암 폐암에 이어 4위,

 

 여자는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식생활 즉 먹는 음식물이

 

가장 큰 유발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채 과일 곡물을 섭취해서 대변량과 배변횟수가 많아지면

 

 대장암이 발생이 적고,

 

가공식품 육류의 섭취가 늘어나면 반대로 증가되는데

 

특히 동물성 지방은 담즙산을 증가시켜

 

대장암을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즉 대변의 세균으로부터 발암물질이 생산되는데

 

 먹는 음식에 따라 발암물질의 농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대장의 폴립(용종)은 대장암의 중요한 전구병변인데

 

 대장점막세포의 일부가 이상증식을 일으켜 혹이 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암으로 발전하게 되며,

 

대장암의 80%는 이 단계를 거쳐 발생됩니다.

 

대장암은 대장의 부위에 따라서

 

 결장암과 직장암, 그리고 항문암 세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는데

 

각각의 암은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여러가지 양상의 임상적 증상을 보입니다.

 

대장암의 일반적 증상으로는

 

출혈과 배변습관의 변화, 점액변, 복통, 체중감소 등입니다.

 

 


첫번째 대표적인 증상으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분변잠혈증상을 들 수 있는데

 

대장암 환자의 95% 이상이 이 증상이 나타냅니다.

 

특히 30대 중반 이후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치핵과 같은 간단한 항문질환으로 간과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반드시 대장암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흔한 증세는 배변습관의 변화로서

 

 이러한 변화는 결장암 보다는

 

 직장암이나 항문암 같은 경우에서 흔하게 나타나는데

 

 환자는 정상일 때보다 배변의 어려움과 함께

 

 변의 굵기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암이 계속 진행하여 장관 내부를 막게 되고

 

급기야는 장관폐색을 유발하여

 

 매우 위험한 상태까지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흔한 증상은 막연하면서도 설명할 수 없는 복통으로서

 

 대장암 환자의 65%정도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통증은 어느 특정 부위가 아픈 것이 아니라

 

매우 모호한 통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복부통증의 원인은 암이 대장내관을

 

부분적으로 폐쇄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암의 폐쇄 정도에 따라 때로는 통증과 함께

 

 구역질과 구토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암이나 항문암에서는 직장항문부의 통증 또는 불쾌감과 함께

 

이급후증 즉 배변을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변의(便意)를 느끼는 경우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기타 증상으로 점액변이나 체중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증상의 발현전에

 

이미 상기에 전술한 증상들이 먼저 나타난 후 후속적으로 나타나며,

 

그외에도 무력감이나 빈혈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증세 역시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술한 증상들이 나타난 후에야 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미 대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이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어렵습니다.

 

초기에만 발견되면 완치율이 95% 이상이지만 증상이 나타나고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도 낮습니다.

 

따라서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대장검사를 받아보고

 

특히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최소 5년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에서..

 

⊙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5대 기본원칙

 

인체에 발생하는 모든 암은 그 발생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병명을 붙여 부르고 있을뿐

근본적인 발생원인과 대처법은 대동소이하다.


암은 열악한 생활환경과 일상에서 그릇된 섭생이 지속됨으로써

 체 내에 독소가 누적되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 이로 인하여

면역체계의 소실과 본연의 자연치유력이 약화되는데 있다.

그러므로 암을 근본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이를 회복하여

정상세포의 생명력을 되찾게 하고 스스로의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이질 세포로 증식하고 있는 암세포를 잠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하겠다.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생활요법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이 5대 원칙으로 집약할 수 있다.

 

    인식의 전환과 심리적 안정 ;

     

    암이 확정된 사람들은 우선 철저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하고

    지금까지 스스로를 편협하고 획일적인 사고에 갇혀지내게 한

    권위의식과 오만, 자만심과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자신이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임을 깨달아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억울함과 분노의 감정을 버려야 한다.

    심지어는 병을 낫겠다는 욕심마져 버리고 마음을 비움으로써

    감정의 번잡함을 벗어 버려야 한다.

     

    즉 암을 다스려 나가는 길은 또다른 자기 성찰의 구도자적 수행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부분의 환우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암이라는 죽을 병에 걸렸다는 심리적인 충격과 낙심이

     스스로의 생명력을 상실케 하는 것이다.

     

    본인이 병을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혼자서 50보만 걸을 수 있는 체력만 남아있다면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자연생활요법의 확고한 의지이고

    병원에서 2,3개월을 못 버틸거라는 선고를 받고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한 많은 환우들이 멀쩡하게 회복한 실례가

    이를 증명한다.

     

    다만 본인과 가족들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초지일관할 수 있는 의지와 인내력이 필요할 따름이다.

     

     

    치병에 도움이 되는 환경 ;

     

    지금까지의 환경과 모든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을 유지케하는 5대 근본요소인 햇볕과 산소, 물, 소금, 음식 등의

     외부적인 요인뿐 아니라 일상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빚어지는 모든 심인적 요인들이

     건강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우는 올바른 환경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사항이라고 하겠다.

     

     

    효과적인 제독 ;

     

    자연이 베푸는 풍성한 혜택을 온전하게 누리지 못하고

    편리성과 물질만능주의에 편승한 모든 인위적인 행위와 오감의 말초적인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되고 사용되어지는 모든 인공적인 물질들이

     끊임없이 몸 속에 누적되어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원초적인 생명력을 소생시키기 위하여는 이러한 독소들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단식과 죽염수관장, 죽염과 생수의 복용 등이 대표적인 요법으로 활용된다.

     

    올바른 섭생 ;

     

    제독과 함께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조치가 바른 섭생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에 열거한 여러 조치들이 자동차가 최적의 상태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운전자의 자질과 도로의 상태,

    그리고 기후나 정비관리의 차원이라면 이 바른 섭생법은

     직접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는 연료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의 엔진에 맞는 양질의 연료를 적절하게 공급하는 일이야 말로

     자동차를 최적의 성능으로 그리고 오래 굴러다닐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는

    누구도 의의가 없을 것으로 본다.


    고급 연료라고 디젤 엔진의 자동차에게 휘발유나 항공유를 넣어 사용할 수 없듯이

     우리의 몸에도 체질적인 조건에 알맞는 섭생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근본이 될 것이다.

     

    이것이 적용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뛰어난 치료법이나 약을 쓴다한들

    공허한 몸부림일 뿐이다.


    유해식품을 차단하고 현미오곡의 상식, 산야초의 활용,

    고른 야채와 해조류의 섭취,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전통발효식품의 활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적극적인 운동 ;

     

    아무리 독소가 빠지고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여도 신체의 각 부분이 녹 쓸어 있고

     영양과 산소가 요소요소에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일이다.

     

    그러므로 환우가 끊임없이 움직여 주고 효과적인 보조요법들을 실천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절대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이 힘들다고 가만히 누워서 간병을 받고 있는 것은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하고 산소와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운동지침과

     목욕법 등은 암을 극복하기 위한 또하나의 필수불가결한 조치가 된다.


    5대 운동요법의 생활화, 산책, 풍욕, 목욕법 등의 보조요법을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여 나가야 한다.

     


 

약재를 이용하여..

 

 

⊙ 종창과 암병의 선약인 유근피, 죽염, 난반을 합성하여 만든

유죽액이나 납저유를 이용한 관장은 자궁암, 직장암, 대장암, 소장암에 최상의 치료방법으로

자세한 치료법은 [죽염요법] 중 <죽염의 다양한 활용>코너의 "죽염을 활용한 제품"에 상론되어 있다.

⊙ 기와버섯 ;

 

말린 기와버섯 1kg에 물 3.5리터를 붓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다시 졸여 달임약 1리터를 얻는다.

 이것을 20~30㎖씩 하루 2~3번 먹는다. 다당류 성분 'PS-K'가 면역을 부활시키는 작용을 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따라서 암치료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목적으로도 쓸 수 있다.

 

    ▶기와버섯 ; 무당버섯과의 담자균류로 갓은 지름 6~12cm이고 처음에는 빵 모양이다가 편평한 모양을 거쳐서 깔때기 모양으로 된다. 표면은 녹색이고 표피가 불규칙한 다각형으로 균열하여 얼룩 모양을 나타낸다. 갓주름과 대는 백색이다. 대는 길이 5∼7cm, 지름 1cm 정도이고 살은 단단하며 속이 차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잡목림의 지상에 자생하며 식용한다.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확대된 사진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

⊙ 위령선(으아리) ; 잎, 줄기, 꽃 등의 전초를 40g 가량 푹 끓여서 차처럼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위령선은 여러 가지 질병과 암의 치료에 널리 쓰고 있다. 또는 위령선의 가루를 물로 오동나무열매만한 환을 지어 한밤중에 생강탕으로 10~20알씩 먹는다.

 

⊙ 산죽 ; 1kg을 물 3리터에 달여 찌꺼기를 짜 버리고 다시 전량이 1리터가 되게 달인 다음 이것을 20~30㎖씩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또는 하루 8~10g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다당류 성분(캠패롤, 루틴, 리그닝)이 항암작용을 한다.

 

⊙ 마타리 ; 10g을 물 200㎖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전에 먹는다. 또는 율무쌀 18g, 마타리 12g, 부자 4g으로 된 패장산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 인삼 ; 인삼가루를 한번에 2~5g씩 하루 3번 식 전에 먹는다. 프로스티졸이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형태와 효소할성의 성질을 정상세포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면역기능을 좋게하여 임파구 수와 감마 글로불린의 양을 늘린다고도 한다.

 

⊙ 꿀풀 ;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가용성 무기염과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미생물과 암세포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 천산갑꼬리, 자라등껍데기, 사향 ; 불에 구운 천산갑꼬리 40g, 불에 구운 자라등껍데기 40g, 사향 2g을 가루내어 4g씩 녹차로 먹는다.

                                                          ~~ 퍼 온 글 입니다 ~~

암의 발생원인이 오랜 세월 동안에 걸친 그릇된 식사 습관 및 인체에 유해한 성분(식품,공기,화학 성분,약독..)의 유입과 체내 축적과 불건전한 생활 습관,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인체의 세포가 악성으로 변질되어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암을 극복하는 길은 과거의 그릇된 식생할과 잘못된 습관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체내로 부터 독소를 몰아내고 몸을 청소(정화)하여 면역력회복을 위한 원초적인 길을 마련해 주고 올바른 영양을 공급하여 주게되면 몸으로부터 질병을 스스로 몰아내는 자연치유능력이 배양되어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첨단 검진 시스템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할 수 있는 치료(수술,항암화학치료,방사선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앞에서 언급했듯이,암의 근원이 그릇된 식생활과 생활습관 등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스트레스 해소,유산소 운동 등..포함)을 개선시키고 인체의 자연치유력(면역력,세포의 건강과 활성화)을 증진시키지 못하면 근본적으로 암을 이길 수 없으며 1차치료 후의 재발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즉,눈에 보이는 암세포군(침윤:암세포가 커져서 증식을 위한 영양 섭취를 위해 집을 지은 세포군 형태임)을
수술,항암요법으로 제거했다고 암이 없어지거나 그 세력이 힘을 잃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자라나는 나무의 윗 몸통을 자르면 수많은 가지(자식)가 생겨나듯 암세포는 생존을 위한 자극으로증식.분열을 가속화 시키게 됩니다.

 

한편,항암 약물치료에도 살아남은 암세포는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겨 점점 강해지면서 항암약물도 더욱 독성이 강한 약물로 대처하는데 그 악순환으로 인체의 정상세포의 손상과 괴사 및 장부의 기능은 더욱 손상받고 그 기능은 저하될 수 밖에 없게됩니다.


그러면,어떻게 하는 것이 암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일까?

첫째는 : 급한 불은 일단,끄고 볼일입니다.
즉,정확한 현대의학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치료(수술,항암치료)로 암세포의 세포군을 없애거나(절제수술),사멸하거나,세력을 약화시키는(항암화학,방사선치료)치료를 신속히 시행하는 것입니다.

 

물론,4기~말기암은 의학적인 치료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는: 현대의학적인 치료로 끝나면 그야말로 암세포에게 생명을 내어주는 어리석은 일이 됩니다.


식생활(현미 잡곡밥,신선한 야채.과일,해조류...)개선과 자연치유력 증진을 위한 요법(면역력 강화,제독,세포 활성화를 위한 영양요법..등)을 1일 프로그램을 세워서 꾸준히 적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셋째는: 건전한 생활습관과 적절한 유산소 운동으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시키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암을 비롯한 난치병은 혈액병입니다.의학적인 수술(제거),항암 약물투여,방사선 투시 등의 치료가 근본치료가 필요는 하지만 완치 개념은 될수 없습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다른 이상구조(성질)를 가지고 있으며 무산소 증식세포로 인위적으로 죽지않고 세포자체가 영양(혈액과 장기내)을 빨아 들여 증식.분역을 계속하면서 주위조직이나 먼 곳으로 잘 퍼져나갑니다

암세포가 주위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침윤이라고 하고 먼 곳으로 이동하여 성장하는 것을 전이라고 합니다.

암세포의 이동은 림프관이나 혈관을 따라서 할 수도 있고 직접적인 접촉으로 장기 벽을 뚫고 이동하기도 합니다. 또한 암세포는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혈액에서의 영양 흡수가 부족하여 장기에 침착하여 침윤이라는 장기애 집을 짓게 됩니다.

암세포는 세포분열과 성장을 멈추는 정상세포와 달리 무제한적으로 자라고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암세포의 특성을 이해 한다면,현대의학적 3대 치료법을 시행 하더라도 자연치유요법(보완대체의학-제독,식이,영양,면역요법)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암은 혈액에 독소가 쌓이고 세포의 변위가 일어나 생긴 혈액병입니다.그러므로,의학적 치료와 병행하여 또는 별개로 먼저 몸속의 혈액을 정화시켜 주는 일("암이 싫어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이 우선입니다.

인체내의 독소/노폐물을 배출("혈액 정화")시키고 인체 세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비타민,미네랄)와 면역력 증대를 위한 식품들을 제때에 공급해 주어 인체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야 완전한 치유가 됩니다.(*치유를 위해 공급되는 고 기능성 식품은 기능성 제품은 기능성으로 허가,검증받은 제품으로 인체에(특히,간장,신장)독소나 해가 없는 제품이어야 함*)



올바른 식사요법(자연식)은 암을 극복하기 위해 취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길입니다.

- 암을 극복하기 위한 식사의 네가지 원칙 -

1.현미 잡곡밥(또는 죽),신선한 야채,과일,콩류,생즙,효소 제품 등을 섭취한다.

2.육류나 유제품(발효식은 필요)은 전혀 먹지 않는다(적어도 치유기간 에는 지켜야 한다)

3.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도 먹지 않습니다.

4.먹는 것의 70%는 자연식으로 먹습니다.



-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 사항 -

첫째-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긍정적,적극적인 사고와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취미 생활과 기도생활 등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하는 일 입니다.


둘째-유산소 운동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노폐물(독소)를 배출해 주며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 나도록촉진제 역할을 해주는 일입니다.


셋째-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자연식 위주의 식생활은 몸을 정화시켜주고 면역력
을 증대시켜 스스로 질병을 물리치게 해줍니다. 신선한 야채,과일,콩류,해조류,버섯류의 섭취를 통해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일입니다.


1일 프로그램을 세워서 인내와 믿음을 갖고 꾸준히 실천하는 중에 인체의 치유능력의 회복이 생성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감사와 사랑의 마음,자연과 가까이 하는 생활이 질병에서 회복시켜주고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① 암의 발생은 산소부족 때문


 

일반적으로 체내의 산소 부족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실질적으로 체내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해 건강한 상태에 있을 때에는 정상세포의 유전자는 손상을 입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손상을 입더라도 인체의 자가치유 능력으로 바로 정상으로 복원된다.

 

그러나 발암물질들이 외부로부터 지나치게 많이 들어오거나 체내에서 지나치게 많이 생성되면 인체는 이들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어 유전자에 상처를 입게된다. 이렇게 유전자가 상처를 입으면 암이 발생한다.

그런데 문제는 외부로부터의 발암인자보다는 음식물의 소화과정 중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발암물질이다.

 

음식물의 소화대사 과정에서 불충분한 대사로 인해 대사 과정이 중간에서 끊어지면 중간 생성물이 체내에 누적되는데 이 노폐물과 이들 노폐물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노폐물은 정상세포의 유전자에 상처를 입힌다. 도한 이러한 유전자의 손상은 의약품의 남용과 기타 체내에 침투하는 화학물질들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사가 중간에서 끊기고 노폐물이 축적되는 가장 큰 원인은 혈액 내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체내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노폐물을 적기에 분해하고 배설시키지만 산소가 부족하며 이러한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체내 산소가 부족한 원인은 산소가 적게 유입되어 몸속에서 산소가 적거나 혹은 인체의 각 기관에서 산소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어더한 경우든지 체내의 산소 부족은 암은 물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돈다고 보는 것이 산소부족설의 요지이다.


 

대표적으로 산소부족설을 주장한 사람은 독일의 생화학자이면서 암 발생설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르부르크 박사로 그는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 부족에서 온다고 다음과 같이 단정지었다.

 

“암세포의 발생은 확실히 산소 부족 때문이다. 인체의 세포는 유산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이어가려고 하는 생체내의 세포는 변화를 일으키고 해당 작용을 비롯하여 무산소 생활로 변화하게 된다. 이대 변화된 세포의 핵은 암세포의 핵과 일치한다.”


 

② 암세포의 성질


 

암세포는 자기가 살 수 있는 생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정상 세포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 과정을 자기에게 맞는 환경으로 바꾸어 버린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는 산성의 독성물질을 분비해 체액과 혈액이 산성화되는데 이를 암성 악액질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산성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것은 저산소 세포이므로 산소를 싫어하고 이산화탄소에 의지해 생활하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불완전하게 분해마므로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고 분해과정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wkdusr적으로 신진대사 과정에서 산성독성물질이 계속 축적되어 혈액이나 체액이 산성화되고 암세포는 더욱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체내의 혈액이나 체액이 산성화되면 정상세포는 살기 힘든 환경이 된다.

산성 악액질이 심해지면 간에서 불필요한 산성 독성물질를 해독하고 신장에서 여과시키는 역할이 한계에 도달하여 장기의 기능도 떨어진다.

 따라서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는 것이 암치료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인삼이나 기나 녹황색 채소 등의 약물로도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산소’를 공급해주는 일이다. 정상 세포가 산소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것처럼 암세포는 이산화탄소가 없이는 생활할 수가 없다.

암환자에게 유산소 운동이나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며 이는 일종의 산소치료법으로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③ 암 예방과 산소


 

 

규칙적인 운동등을 통한 신선한 산소의 공급은 암예방과 치료에 있어 식사요법 못지 않게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유전자의 손상을 수리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암의 발병률을 감소기키는 효과가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유전자손상이 적다. 이는 운동을 함으로써 손상된 유전자를 수리하는 효소와 유전자의 산화를 막는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로 하루에 15~20분씩, 일주일에 6일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밖에 등산, 수영, 자전거, 골프, 테니스 등도 좋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풍부한 산소 공급이다. 운동을 함으로써 신선한 산소를 많이 마시고 체내에 선소 공급이 원활하면 저산소 세포인 암세포는 저항을 받게 된다. 또한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으므로 악성 악액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운동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운동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는 사례는 많이 있다.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 건강관리법이다.




 
 

..상한마음의 치유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아래 글은 영국 옥스퍼드의대를 졸업하고

심장혈관외과를 전공한 의사이자

자신의 암을 자연요법으로 극복한

이블린 와셀루스 박사의 글로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암을 이긴 400여명의 사람들의 특성을

추려 놓은 것입니다.

 

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태도를 바꾸었다.


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료 결과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기성 암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것이든 외부로부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유의 길로서 자연요법을 택했다.


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피했다.


10.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1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형태이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1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습관을 버렸다.


1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1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한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1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무엇인가를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삶의 목적 같은 것을.


1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친구 관계를 개발하였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1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내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을 찾아내었고, 유머 감각을 늘 키웠다.


1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사람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모두 대체의료만을 사용하였다.


1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영적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

 

암싸사 환우님들 모두 암과 싸워 꼭 이기시를 기원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 암을 산화된 혈액을 환원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혈액정화장치인데, 서양의학이 악한 적으로 규정하고,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감사한 내 몸의 일부를 칼로 자르고 독극물로 죽여 없애려다 매년 전세계에서 5백만명정도가 의학적으로 살해되고 있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국회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효과가 없을뿐더러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전이암을 만든다고 했다. 항암제는 암을 전이 재발 악화시켜 결국 환자를 독살해버리고 만다.
*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주사하면서, 의사 본인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피하고 대체의학 자연요법으로 연명하고 있다.
* 암은 쓰레기처리장이며, 오염물질 독극물 정화센터로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항암제?방사선으로 없애버리면, 온몸이 쓰레기?오염물질?독극물로 더러워져, 암이 낫기는 커녕 더 빨리 죽을 수 밖에 없다.

1,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수술'항암제'방사선을 받아서는 안된다. 암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한국은 매년 6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그중 80%가 항암제의 맹독에 의한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죽은 길로 가고 있다. 이정표가 거꾸로 되어 있고, 죽을길을 살길이라고 속이는 의약 때문이다.
*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력이 있어 조직을 파괴시켜 염증'궤양'암을 만든다. 암환자는 과립구 과다와 임파구 부족 상태로 혈액이 더러워져 있다.
* 암검사는 절대 받지 마라.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은 거짓말이다. 사마귀'혓바늘'용종'폴립'물혹'근종'양성종양은 암이 아니다.
* 암은 누구나 스스로 쉽게 고칠 수 있다.
1) 생활습관을 바꿀 것(물'밥)  2)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 (마음)
3)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 (독극물)  4) 항암 임파구를 늘릴것 (면역)
* 전이는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전이암은 낫기 쉽다.
전이는 암이 치유된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고맙고 감사해야 될 일이다. 암도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나고, 커지고, 옮겨가는 것이다. 수돗물'가공식품'육식'화학약품'쓰레기가 암을 키우는 것들이다.
병균'바이러스'기생충은 백혈구'임파구가 모자라는 오폐수 정화조로 몰려가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암조직 속으로 집결하여 종양을 세균'바이러스'기생충의 소굴로 변하게 된다. 암환자가 고기, 우유, 생선회, 기생충 채소를 먹으면 암은 커지고 더 아프게 된다.

2,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암이나 불치병을 치료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과 왕도는 면역력을 높이는 길뿐이다.
* 발열, 발진, 통증, 설사,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은 자연치유 증상이다. 서양의학은 숲속의 나무 한그루를 없애려고 산불을 지르고 있다.
*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1) 산화수, 지방식, 과로, 분노의 생활습관을 당장 바꿔라.
2) 암을 절대로 죽을병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3)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빨리 탈출하라.
4) 항암 임파구 수치를 정상으로 높여 암이 필요없게 만들어라.
* 암덩어리를 잘라내고, 크기가 작아져도 체액, 혈액이 더러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암이 작아졌어도 임파구가 줄어들고 혈액은 더욱 더러워져 금방 재발하고 전이되지만 막을 수도 없게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를 감소시켜 암을 악화시키는 발암제에 불과하다. 방사선은 임파구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항암제보다 더 나쁘다.
* 임파구 수치가 정상이면, 직경 5cm의 암덩어리도 5~6개월이면 사라진다. 칼로 잘라내고, 항암제로 독살하고, 방사선으로 태워죽일 필요가 없다.

3, 서양의학의 암치료는 엉터리이고 무성의하다.
*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도 없고 쾌유보장은 전혀 안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 적혈구, 혈소판, 과립구, 단구 순으로 감소시켜 항암력을 억제한다. 방사선은 쏘이는 즉시 흉선을 위축시켜 임파구를 감소시키고 조직을 파괴하므로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 나를 살려줄 천사 임파구를 항암제로 죽이고, 악마 의자, 저승사자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 수술의 거짓에 속지마라. 암을 잘라서 없앤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암세포는 혈관 임파관으로 연결되어 칼을 대는 즉시 전신으로 퍼진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어느 것으로도 미세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음식(물과 밥)으로 체액'혈액을 바꾸는 것만이 근본치유인 것이다.
*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53%가 재발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암환자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스트레스는 암을 악화시킬 정도로 심각하다.
* 시한부 사형선고의 충격이 환자의 생명을 앗아간다.
도대체 무슨 근거와 권리로 시한부인생을 판결하는지를 의사에게 따져 물어야 된다. 시한부 따위에 절망하지 말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으면 된다.

4,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 소장의 의회 증언 - 항암치료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항암제는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로 작용하여 2차적인 전이암을 발생시킨다.
* 항암제를 대량투여하면 1년내로 죽고, 소량투여하면 2년정도 살수있다.
* 고기,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우유, 유제품, 가공식품 일체를 끊고, 곡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꿔야 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5,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 야야마 의사 … 나는 수술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몸에 금속을 넣거나 걸고 다니는 것은 자율신경교란, 전류발생, 질병을 만든다. 의사생활 수십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 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 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악세서리도 제거해야될 필요가 있다.

6, 수술'항암제'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의사 …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된다.
* 무나가타 의사 …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교수 …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 …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수돗물'정수기물을 마시면서 화학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 …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 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 …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을 의사'제약업계'정부가 유착되어 돈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 …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가망이 없다. 결국 수술, 항암제, 방사선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 …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 …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7,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 자본주의가 권력조직의 유착으로 이권이 큰 약물요법만 비호하여 제도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제'탄압'추방 시켰다. 결과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1년에 5백만명을 항암제로 죽이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타내는 증상을 모두 질병으로 규정하고, 약물로 증상을 억제해 버리면 열나고 설사하는 등의 자연치유현상을 강제로 막아버려 정말로 불치병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 증상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도와줘야 빨리 낫는다.
* 목숨이 아까우면 병원에 가지말고,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질병은 의사가 약으로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다고 거짓말 투성이의 미친 의과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다.
* 최근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큰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체의료와 병원의료는 약 6대 4의 비율로 대체요법이 많아지고 있다. 대체의학 선택환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매년 저하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최근 몇 년 사이에 66%나 증가 했고 해마다 사망자가 늘어 사망원인 1위를 달리고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몸속에 제약공장을 지니고 있는데,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병으로 도피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체내 제약공장이 가동 중단된다.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 쉬고 싶은 마음이 지배하면 그 사람은 낫지 않는다. 스스로 병을 만들어서 누워 있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최대 발암물질인 마음을 다스려야 암이 낫는다. 병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마음을 바꿔야 병도 빨리 낫는다.

8, 의약품 첨부문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 항암제로 목숨을 잃고 싶지 않거든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의약품 첨부문서다. 항암제 첨부문서의 부작용을 보고도 그 맹독물질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죽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가 의료사고 소송시의 법원 판결 기준이 된다. 항암제의 일시적 유효율이 10%, 무효율 90%, 부작용 100%라고 기재해야 될 것을 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유효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부작용만 종이가 모자랄 정도로 가득 적혀있다.
* 항암치료를 받기전에 의약품 첨부문서 복사본을 반드시 챙겨라!
1)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하거든, 먼저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구하라, 만일 의사가 문서복사를 거부하거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병원을 탈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병원에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보건복지부가 병원으로 정기 발신하는 부작용정보도 복사본을 요청하라.
3)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열 번쯤 읽어본 다음에 잘아는 사람과 상의하여 항암제 치료를 승낙할지 거부할지를 결정하라. 특히 금기사항, 부작용은 철저하게 파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4) 의사에게 항암제의 치유율에 관한 질문을 해보라. 의사가 치유율을 모르거나 유효율 20~30%등의 거짓말을 하면 즉시 그 병원에서 탈출하라.
5) 투여 항암제가 내성이 생기지 않는가를 물어보라. 의사가 대답을 회피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면, 바로 그 병원을 떠나라.
6) 의약품 첨부문서를 못 챙기고 이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 전후에 백혈구 백분율검사를 반드시 확인하고, 백혈구 임파구가 비정상 수치이면, 즉시 그 병원을 탈출하라.
7) 의약품 첨부문서도 못 받고, 백혈구 검사 보고서도 못 받는 경우는 최소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라도 읽어보라, 병원은 하얀색의 인간 도살장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독살 당할 수밖에 없다.

9, 암치료, 지옥의 고통에 대한 행정책임을 묻는다.
* 지옥의 고통 - 이것이 현재 암치료 현장의 실태다. 이 현대판 생지옥으로 국민을 밀어 넣는 행정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내버려두면 10년은 살 수 있었던 사람을 암검사'항암치료로 몇 개월 만에 목숨을 잃게 만든다. 항암치료는 독살행위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항암제 살육은 히틀러의 나치학살이나 일본제국의 점령지 학살보다 및백배 대규모로 전세계인을 죽이고 있는데,의학적 살인을 왜 당해야 되는가?
*의약품 첨부문서 교부와 항암제 금지조치등 긴급대책을 정부는 서둘러 마련해야 된다                    

10,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정보가 밝히는 지옥의 실상.
* 당신은 군복무시절 독가스실 체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데모현장에서 경찰의 최루탄 가스를 직접 맞아본 적이 있는가? 날마다 독가스를 마시고 살 수 없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서도 안되고, 항암치료를 받도록 권해서도 안된다.
* 살아서 지옥체험을 하다가 죽는데 … 병원의사는 그 누구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항암제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 수 3천미만 또는 혈소판 수 10만 미만 시는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투여를 중지한다.
* 살고 싶거든 항암제를 거부하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아라. 음식 생활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바꿔 웃고 살면 암 따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다.
* 현대판 인간 도살장의 문을 지금 당장 닫아야 한다. 암 전문의가 항암제를 환자에게 처방할 때는 적어도 먼저 자기 자신에게 투여하여 그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고 나서 환자에게 투여해야 된다.
* 무슨 일이 있어도 항암제'방사선'암수술을 받아서는 안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의사의 암검사를 의무화하고, 암걸린 의사는 반드시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를 받고 그 결과를 신문방송에 공개하도록 법제
화해야 된다. 암걸려 죽는 의사가 없어야 서양의학의 항암치료가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글은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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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매년 31만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 그 중 25만명이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 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로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등의 암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 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앞에 모골이 송연해 지는 것이다. "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 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너무도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불법을 저지른자들이 승리하는 부정부패로 만연한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해 보십시요. 제약업계의 로비가 미치지 아니한 병원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가 준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뇌물을 받고  있다고 언론들이 파혜쳐 보도 합니다.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고가의 치료제를 사용하거나,이것저것 많은 검사와 비용을 들게하는 만성적인 치료를 받게 한 덕분으로  생명을 빼앗거나 병을 진전시켜 막대한 돈을 벌어 들인 제약회사가 얻은 이익금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의사들에게 보상금으로 돌려 주는 것입니다. 

 

불법이 판을 치는 의료계에서 당신의 가족과 당신이 그들의 비리에 의해 희생당하거나 고통을 당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점을 절대 잊지 말고 유념 하십시요. 의사에게 환자는 그져 스쳐지나가는 손님일 뿐이요, 돈을 벌게 해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중앙생활사 출판  저자  후나세�스케 *  위  책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몇칠전 구입한 책입니다. 제가 그동안 자연을 보고 깨달으며 느껴 오던 것들과 일치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암환자 분들은 꼭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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