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제는 개발 되지 않았다.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까지 마땅한 암 치료제는 개발 되지않았다.

의학이 발달 하였다고 생각 하는 일본에서 조차 앞으로 20년 후에라도  암 치료제는 개발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암 치료제가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암 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암 절제술 을 생각하게 되는데. 위와 같은 치료법은 암 덩어리를 독한 화학품과 .방사선을 투입하여 크기를 줄여 보거나 .눈에 보이는 암 세포만을 절제하는 것일뿐.완치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암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암 제거 수술이 암을 깨끗이 제거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크게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다.특히나  진행암 경우에는 눈에 드러난 암 덩어리 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온 전신에 퍼져있는 암 세포가 더욱 많다는것이다.

이런 사실을 의사들이더욱 잘 알고 있지만 이 사실을 사실대로 환자에게 알리지않고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제거한 것으로 .암 세포는 깨끗이 제거 되었습니다.라고 환자에게 고지하다 보니 환자와 보호자들은 암이 완치 된줄알고 안일한 자세로 .되돌아가서 옛날처럼 무분별하게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된다.그로 인해 머지않아 암은 재발하게 되어 그때는 항암제 투여도 내성이 강해진 암 세포를 치료조차 제대로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것이다.

 

암 덩어리가 눈에 보일 정도로 큰걸이라면 .전신에는 수많은 새끼 암 세포들이 흗어져서 어미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나서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 나서 항암제를 투여하면. 전신에 퍼져있던 암 세포들이 독성이 강한 화학 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생제를 피해. 몸 속 곳곳으로 숨어 버리게 되고. 연약한 정상 세포들만 수 없이 죽게되어 면역력만 약해진다.그리고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게 되면 전신에 퍼져서 숨어있던 암 세포들이 예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기승을 부리게 되고. 오히려 간장 .폐장.신장 등 오장육뷰에 퍼져 암이 제발 되거나 전의가 되는것이다.

 

결국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암이치료되었다고 하는것은 논리 적으로도 한참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온 전신에 퍼져있는  암 세포들을 묵과한체.예전 처럼 오염된 셍활로 돌아 간다면. 암은 또 다시 재발 할 것이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말로 형언할수없는 고통이 주어지게 될것이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병에 걸리지 않는 자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적인  삶을 위해 애를 쓰는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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