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2008.12.26
하얀 세상  (0) 2008.12.25
겨울산엔..  (0) 2008.12.16
겨울 산  (0) 2008.12.15
야생 씀바귀   (0) 2008.12.13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세상  (0) 2008.12.25
겨울 산  (0) 2008.12.24
겨울 산  (0) 2008.12.15
야생 씀바귀   (0) 2008.12.13
여정실 과 남정실 수확  (0) 2008.12.05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산  (0) 2008.12.24
겨울산엔..  (0) 2008.12.16
야생 씀바귀   (0) 2008.12.13
여정실 과 남정실 수확  (0) 2008.12.05
산이란...  (0) 2008.11.13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산엔..  (0) 2008.12.16
겨울 산  (0) 2008.12.15
여정실 과 남정실 수확  (0) 2008.12.05
산이란...  (0) 2008.11.13
산에선..(야생 구기자산행)  (0) 2008.11.11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오늘은 미뤄왔던 여정실(남정실)을 따러갔다.

 비가 오는 날이지만 미룰수만은 없는 일이기에 잠시 비 그친 틈을 타서 열매수확에 나섰다.

 어차피 씻어서 쓸건데.비가 좀 오면 어떠랴 싶었는데..ㅎㅎ 막상  일을 할려니 서글프다 .

 잘 익은 여정실은 아직도 파란 잎을 자랑하고 있는데..남정실은 잎이 거의 낙엽이 돼있다.

 이 토실토실한 것이 여정실이다.씨알이 굵고 둥글둥글하다.

 손질한 여정실이 튼실.. ㅎㅎ  요것들을 깨끗이 손질후  100초 효소에다 퐁당....

 아랫 그림은 남정실이다 씨알이 작고 길죽길죽하다. 요것이 남성들에게 좋은 약재란다.

 우리님들 뚜렸이 구별이 되지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산  (0) 2008.12.15
야생 씀바귀   (0) 2008.12.13
산이란...  (0) 2008.11.13
산에선..(야생 구기자산행)  (0) 2008.11.11
가을 산에다..  (0) 2008.11.09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 씀바귀   (0) 2008.12.13
여정실 과 남정실 수확  (0) 2008.12.05
산에선..(야생 구기자산행)  (0) 2008.11.11
가을 산에다..  (0) 2008.11.09
가을의 전경  (0) 2008.11.08

 가을산은 언제나 풍요롭다. 야생 똘감이 나를 반긴다.

 요 줄기는 야생 으아리 줄기이다.

 

 멀리서 포착된 이것은??  수리 부엉이(??)인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이 아랫 동네에서 밤이되면 닭들이 없어진다더니... 바로 저넘인강?

 ㅎㅎ 잠도 많게 생겼구만....

 낮에는 눈이 잘 안보인다더니만..  그런강??

 ㅎㅎ 고넘 자태도 멋져라~~ 뇨(여)자인강??  ㅋ~

 

 부엉아 편히 쉬거라 ~~~너때문에 이러다 집에 못가겠다 .   내는 갈란다. ㅎㅎ

 요기엔 야생 구기자와 찔레열매가 뒤썪여 있다. ㅎㅎ많이도 열렸네..

 따다가  술도한병담고 100초에도 넣어야지..  가을은 이래서 좋다  자연에 경의를 표한다.

 곱고 이쁘죠? 이런재미가 나를산으로 이끈다 그리고 산 에게도 늘  고맙고 감사한다.

야생  구기자군락을 지나니 이젠 야생 산수유가 길을 막는다. ㅎㅎ 따 ?? 말어?? 우짜까??

 너무 익어서 떨어지기 직전이다. 그럼 조금만 따자. 100초에도 더넣고 ㅎㅎ

 요넘은 씨앗이 커서 손질이 까다로워요~~ 늦가을 야생 인진쑥도 한가마 했네요. ㅎ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실 과 남정실 수확  (0) 2008.12.05
산이란...  (0) 2008.11.13
가을 산에다..  (0) 2008.11.09
가을의 전경  (0) 2008.11.08
가을산에서 생긴 일  (0) 2008.11.05

 가을산이 너무 이쁘다 .오늘은 이 산에다가 장뇌삼을 심는다.

 가을산에 올라 먼 산을 바라보노라니 한결 가슴이 시원하다.

늘 이런 느낌으로 산을 찾는가 보다.  ㅎㅎ오늘은 그냥 자료를 올리니 장뇌 심는걸 모르시는 모양이다.

 울님들 오늘은 제가 장뇌삼을 심고 왔어요~~

 요~기 이 산속에 장뇌삼을 심어놨으니 몆년뒤엔 좋은 장뇌삼이 상품으로 나올겁니다 .

 장뇌 품질을 보증 받고자 잔여농약 검사도 마쳤구요. 확실한 품종만을 심었습니다~

 산 허리를 깍아서 작업을 했는데 토질이 너무 좋더군요. 잘~~ 키워 볼 요량입니다 .

 

 

 요게에다 장뇌 묘삼을  심는 모습을 보여 드려요~~

 산속은 요렇게 생겼네요.  장뇌산삼 키우기에는 안성맞춤이네요. ㅎㅎ~~

 요렇게 손질했어요~~

 왼종일 나뭇잎을 쓸어 내리고 편평하게 흙을 고르고 작업을 했답니다요~~

 

 

 

요 그림은 장뇌 묘삼이지요. 

 장뇌 묘삼을 심는모습입니다.

 

 

 스치로폴 박스속에는 장뇌 묘삼이 들어 있습니다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이란...  (0) 2008.11.13
산에선..(야생 구기자산행)  (0) 2008.11.11
가을의 전경  (0) 2008.11.08
가을산에서 생긴 일  (0) 2008.11.05
가을 산은..  (0) 2008.11.01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선..(야생 구기자산행)  (0) 2008.11.11
가을 산에다..  (0) 2008.11.09
가을산에서 생긴 일  (0) 2008.11.05
가을 산은..  (0) 2008.11.01
생강나무를 요렇게~~  (0) 2008.10.31

 요즘 참 이상한 일을 많이 겪는다.어제 아침일찍 산행에 나섰다. 산속에서  오후 해가 늬엇늬엇 .. 

 할 즈음 (똥?)차 키가 없어진걸 알았다.어쪄랴.. 앞이 캄캄.. 이리저리 정신없이 찾아본다. 없다

 산속에서 잊어버리면 다시 찾기가 바늘찾기와 같다. 한동안 기가막혀 멍 하다,.다행히 전화는되는곳

 이라 ..통화후 .그래도 미련이 남아 찾아본다. 없다.만약 조금더 늦게 알았더라면 더 낭패를 당할뻔..

 한참을 가디리다 길목까지 나와서 기다리니 차 한대가 들어온다 .반갑기도 하고 걱정이 앞서기도..

 그사람역시 어리둥절한 느낌이다.혼자서 산행땐 사람만나는게 제일 무섭다 .이리저리 끼워맞춰 키를

 복사해서 시동을 걸어본다.,다행이다 휴~~ 하지만 여기까지 출장나온 비용과 키 복사비용이 만만치

 않아 다시 놀란다. 웬일인지 올해에는 움직이면 손해가 난다. 초봄에는 카메라를 . 그뒤엔 옷을. 장비

 도 잊어버리고 .안경도 매어놓은 줄이풀려 잊어버리고 ,또 카메라를. 이젠 자동차 키를. 참 이상한해다

 카메라 줄이 두꺼워 슬슬풀려서 잊어버렸기에 가는줄로 바꿔 쓰다가도 잊어버려..이젠 움직이는것도

겁이날지경이다. 윗옷의 주머니 속에 넣고  단추를 꼭 끼워놨는데도 잊어버린다. 단추는그대로인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쉬이 잊어버리는 성겪이 아니라 더욱 마음이 위축된다.

 그래도 가을산은 너무나 아릅답다 .몆캇 담아와서 보니 사진이 엉망이다.마음이 어수선해서 그런가 ?

 혼쭐난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간다 .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헛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자신에겐

 최선을 다했기에 무거운 마음이지만 오늘 하루도 감사히 생각한다.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산에다..  (0) 2008.11.09
가을의 전경  (0) 2008.11.08
가을 산은..  (0) 2008.11.01
생강나무를 요렇게~~  (0) 2008.10.31
금전초 군락입니다   (0) 2008.10.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