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다리 - 삽교"라 부른답니다..하루의 힘든 여정을 마치고 삽다리를 건너오는 취산..
산을 무대삼아 살아 온 세월이 근 50여년이라~~
1.가을을 먹어버린 취산
2.삽다리와 취산
3.가을속의 지천명
4.취산 반백년
5.하산길 삽다리
6.내일을 생각하는 삽다리여인
사실..삽다리 위로 고개숙여 홀로 걸어오는 모습은 쓸쓸하고 외로워 보입니다~~
지천명 취산님의 인생이 담긴 이름을 적어보려 했는데.....
이글은 지인께서 올리신 글인데 좋은글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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