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생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불안.강박관념.

조을증. 히스테리.불면증.신경쇠약.가슴앓이.부정적인 마음.울화병.공황장애  등등...

이 모든질환들이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흔한 질환이며  마음의  큰 병이라 말할수 있다.

 

문화가 발달함에 있어 사람들도 그 문화에 발 맞춰야 하는 현실들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된다. 이런 증상들은 다스리기도 어렵지만. 현대의학에서도 쉬이 치료하지 못하는 현대병이다.

마음을  치료하기 전에는 이 질환 자체가 치료가 잘 안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마을을 치료하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또한 치료가 잘 되는 경우라 말할수 있다.

 

약초를 캐며.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마음의 병 또한 많이 다스려 왔다.

요즘은 어린 학생아이들도 이런 증상들이 많다 하니 가히 염려스럽다.

이 모든 질환들은 능력보다는  늘 쫒기는 마음이 앞서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리라.

 

그러다 보니 요즘들어 큰 사고들도 빈번히 일어나는 이런 현실이다.

마음의 고통은 치료도 어려우며 아직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런 질환들을 치료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쓰겠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병원에서는 평생 약을 먹으라 한다.

평생 이런 약을 먹는다면 그사람은 평생 이런 병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애기도 된다.

 

그렇다면 실제로 무서운 일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몹쓸 질환에 시달리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그리 보낸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던가!

 

하지만 여기에도 답은 있다.

분명 이런 마음의 질환들도 쉬이 치료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질환에 시달리며 고통속에 힘들어 하는걸 보면서...

뻔히 알기에 더 많이 안타깝다.

 

하지만 실제로 이 많은 분들이 다 혜택을 보기는 힘들것이다 .

다 ~인연이 닿아야 찾아 오시기때문이리라...

 

오늘도 많은 분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짧은 글에  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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