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울릉도 어느 식당에 이런 글귀가 있어 한컷 해 왔슴다. 식당사장님의 말씀으론 어느 개그맨의 아버지가
작성한 글이라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것 같은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윗 글이 잘 안보이는 것은 아랫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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