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옥의 한국야생산약초

 야생 초대형 백하수오 한뿌리의  무게가 1400 그람이 나갑니다 .

 사진으로도 도저히 다담아 내질 못하네요.  잘라서 세캇으로 담았습니다.

 야생 지치입니다.

 올해에는 강원도쪽에서 오미자가 없었다. 이랫쪽 지방에서 오미자 채취를 많이 했었는데..

 양이 많다보니 자연 건조에 한계가 있었다. 반나절을 했빛에다 말렸는데... 요렇게 곱던 오미자가 ...

 색이 약간 바랬다.  자연건조를 할려면.   그늘에서 자연바람과 선풍기 바람만을 이용해서 말려야 된다

 그래야만 재색깔이 나오며 그냥 약재료로 쓰려고 보관하고 있었는데...많은분들이 자연건조 된것을 원하신다

 보통 열 을 이용해서 쉽게들  말리는 지경이지만..야생이라 향이 독특하고 맛이  짙어서 꼭 야생만을 고집하

 시는 분들이  많다.   색깔 고운 야생 오미자는 축제때 쓰고  이 오미자는 이제야 손질을 한다. 이 색깔이 보통

  오미자의 색깔인것이다.         야생 오미자는 정말 향이 짙어서 좋다.  재배산 오미자는 비교가 안된다.  ㅎ~~

 사진이 엄망입니다. ㅎ~~ 씨알좋은 야생  생지치는 약 1킬로가 좀 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야생 장생 도라지는 약 반근정도 되네요.

 야생 백하수오는 약 2킬로가 좀 넘습니다. 필요하신분 ?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들 되시지요?

 여기에 야생 산약초로 달인 감기. 기침 .기관지. 천식에 좋은 한방 엑기스를 준비 했습니다

 이 한박스이면 가족모두 겨우내내 감기 걱정 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갓난 아이도 한숫갈이면 감기뚝! 입니다 누구라도 손쉽게 드실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가족 건강에   한박스이면 겨울 걱정 없습니다.  따로 약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야생 꾸지뽕 열매를 올해에도 변함없이 전남 순천에 사는 친구가  직접따서 보내왔다.

 순천만 해풍을 맞고 자란 이 꾸지뽕 열매는 그 약효 또한 더 깊으리라. 고마움에 올해에는 꼭 직접 따러

 가겠다 약속을 했었는데... 또 친구에게 수고를 시키고 말았다. 이 친구는 너무 부지런해서 직장에 일도 하며

 농사일도 한다  남는 시간에 산행을 하며 필요한 약재들을 해서 보내준다.너무나 고마운 이 친구에게

 난 언제나 고맙다는 인사만 한다.  친구야 올해에는 신종 플루 때문에 다들 걱정인데..걱정마 내가  약재를

 보낼께 고마워~~필요한데 잘쓸께.  올겨울에도 기관지.기침, 감기.신종플루 걱정은 안하도록 할께.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