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고 손질 후.


 


손톱만한 야생 똘(까칠)복숭아 .  다른 돌복숭아에 비해 효소 양이 턱없이 적게 나오는 단점.




하지만 그 맛은 달지도 않고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난다. 관절염에나 기침에도 효능이 아마 최고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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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산행에도 송이버섯은 보지 못하네요. 흔한 잡버섯도 올해엔 없어요.

산이 너무 매말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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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 왔습니다

고마운 우리님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고.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고향길에 안전 운전 하시어 잘 ~~ 다녀 오십시요   꾸~~뻑



                                                                      취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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