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때. 아예 산골에 들어가서 야생 곰보배추 채취를 하러 다닌다.

 예전 같지는 않게 많이 캐진 못해도 온종일 헤매다 보면 시간도 금방 흐른다.

 

청정지역 야생 곰보배추로 효소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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