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고 손질 후.


 


손톱만한 야생 똘(까칠)복숭아 .  다른 돌복숭아에 비해 효소 양이 턱없이 적게 나오는 단점.




하지만 그 맛은 달지도 않고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난다. 관절염에나 기침에도 효능이 아마 최고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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