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증, 대하증
질염, 캔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여성에 있어 냉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성인 여성의 1/3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경험합니다. 정상 상태에서 여성 생식기는 점막에서 자체의 분비물이 있으며, 이 분비물에 의해 적셔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상상태에서는 생식기 밖으로는 흘러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생식기 내부가 병적인 상황이 되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냉증, 대하증이라 합니다. 이 냉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질염입니다. 특히 성숙한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 질염 두 가지는 캔디다질염과 트리코모나스질염입니다.
면마(범고비) 뿌리줄기를 물에 씻어 말린 다음 바늘 모양의 털을 긁어버리고 식초를 바르면서 불에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성기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쓴다.
뿌리 6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애엽 15-20g을 물에 넣고 달인 물에 달걀 2알을 넣고 삶아서 약쑥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5일 동안 계속해 먹으면 효과를 본다.
신선한 것 100g을 물에 달여 한번에 30㎖씩 하루 3번 먹는다. 아랫배가 아프면서 냉대하가 많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를 하거나 고혈압병 환자에게는 쓰지 않는다.
1:2의 비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7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물에 타서 먹는다. 익모초엿을 만들어 알약을 지어 계속 먹어도 좋다.
석명자를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석명자는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냉대하에 쓰면 효과가 있다.
신선한 것 80-100g씩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흰 냉대하, 붉은 냉대하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
하루에 2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졸인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잘게 썬 것 500g에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로 질강을 하루에 한번씩 며칠간 세척해준다. 그러면 염증이 나아지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kg에 물 5ℓ를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인 것을 솜뭉치에 적셔 질강에 하루 한 번씩 8시간 동안 넣어둔다. 흰 냉대하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때에 쓰면 효과가 있다.
1kg을 물 5ℓ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여서 외용약으로 쓴다. 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을 때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생긴 냉대하 때 소독된 솜뭉치에 이 약물을 묻혀 질강 안에 하루에 한번씩 5-8시간 동안 넣어둔다.
오배자(붉나무벌레집), 녹말 약한 불에 볶은 오배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같은 양의 녹말을 섞은 다음 약솜에 묻혀서 질강 안에 밀어 넣는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00g에 물 1ℓ를 넣고 600㎖가 되게 달인 것으로 질강을 하루에 2-3번씩 씻어준다.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쓰면 효과가 있다.
용아초 200g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100㎖가 되게 졸인 것을 약솜에 묻혀 질강 안에 하루 3번씩 밀어 넣는다. 1주일 정도 치료하면 가려움이 멎고 냉대하가 뚜렷하게 줄어든다. 여러 번 치료하면 완전히 낫는다.
뿌리 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깨끗이 씻고 알코올 약솜으로 잘 닦은 다음 짓찧어 즙을 내서 한번에 1-2숟가락씩 소독된 약천에 싸서 질강 안에 넣는다. 모든 냉대하와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흐르는 데 쓴다.
50-60g에 물 1ℓ를 넣고 30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그 물로 질강을 자주 씻는다.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식초를 넣고 쑨 밀가루풀로 반죽하여 약을 만들어 약솜에 싸서 질강 안에 넣어 둔다. 희벌건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데 쓴다.
계관화 말린 것 한 주먹을 물 2홉으로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3회씩 식간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특히 백대하증에 특효가 있다.
국을 끓여 먹든지 구워 먹어도 좋다. 냉대하에 쓴다.
그늘에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2-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10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전에 먹는다.
120g을 식초 1ℓ에 넣고 10여 번 끓여서 끼니 전에 50㎖씩 먹는다.
백지 40g과 오적골 2개를 태워서 함께 가루내어 한 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출(약간 구운 것) 40g, 백미 10g, 황백(약간 구운 것) 5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작약(노랗게 볶은 것) 10g과 측백엽(약간 구운 것) 40g을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 흰 냉대하가 흐르면서 아랫배가 차며 아프고 얼굴색이 누렇고 몸이 점차 여위는 데 쓴다.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서 끼니 전에 먹는다.
석류의 껍질 20g정도를 물 한 사발 정도로 달여서 공복 때 마시는데 매일 3회씩 3-4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특히 자궁 출혈에도 효과가 좋다.
석류꽃을 응달에 말려 목욕물에 풀고 몸을 30분정도 따끈하게 담그고 난 후 휴식을 취하면 효과가 좋다.
애엽과 마늘 40g, 말오줌나무 40g을 헝겊에 싸서 울궈 낸 물을 덥게 데워서 목욕을 하면 특효가 있다.
껍질 벗긴 감인(연밥)을 달여놓고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호초가루와 찹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은 다음 식초로 반죽하여 탕을 끓여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홍합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끓여서 한 그릇씩 마시면 효과가 좋다.
교맥을 뽑아 가루를 낸 것에 계란 흰자 위를 배합하여 콩알 만한 크기로 환을 지어 1회에 20-30알씩 매일 3회 복용하는데 따끈한 소금물로 복용한다.
행인 1홉을 구워서 물2홉에 꿀 10숟갈을 넣고 졸인 미음을 새벽마다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잎을 똑같이 목욕을 할 때 사용한다.
종자와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을 한다.
건조시킨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한다.
대산을 달여 마신다. 마늘을 꿀에 담가 먹거나 마늘주를 매일 조금씩 마신다.
근피를 달여 조금씩 마신다.
산초를 매일 조금씩 먹는다.
여성의 대하증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1일 8g씩 달여서 마시며, 산후를 깨끗이 하는데에는 1일 10g을 달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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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대하증
질염, 캔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여성에 있어 냉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성인 여성의 1/3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경험합니다. 정상 상태에서 여성 생식기는 점막에서 자체의 분비물이 있으며, 이 분비물에 의해 적셔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상상태에서는 생식기 밖으로는 흘러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생식기 내부가 병적인 상황이 되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냉증, 대하증이라 합니다. 이 냉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질염입니다. 특히 성숙한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 질염 두 가지는 캔디다질염과 트리코모나스질염입니다.
면마(범고비) 뿌리줄기를 물에 씻어 말린 다음 바늘 모양의 털을 긁어버리고 식초를 바르면서 불에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성기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쓴다.
뿌리 6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애엽 15-20g을 물에 넣고 달인 물에 달걀 2알을 넣고 삶아서 약쑥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5일 동안 계속해 먹으면 효과를 본다.
신선한 것 100g을 물에 달여 한번에 30㎖씩 하루 3번 먹는다. 아랫배가 아프면서 냉대하가 많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를 하거나 고혈압병 환자에게는 쓰지 않는다.
1:2의 비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7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물에 타서 먹는다. 익모초엿을 만들어 알약을 지어 계속 먹어도 좋다.
석명자를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석명자는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냉대하에 쓰면 효과가 있다.
신선한 것 80-100g씩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흰 냉대하, 붉은 냉대하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
하루에 2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졸인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잘게 썬 것 500g에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로 질강을 하루에 한번씩 며칠간 세척해준다. 그러면 염증이 나아지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kg에 물 5ℓ를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인 것을 솜뭉치에 적셔 질강에 하루 한 번씩 8시간 동안 넣어둔다. 흰 냉대하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때에 쓰면 효과가 있다.
1kg을 물 5ℓ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여서 외용약으로 쓴다. 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을 때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생긴 냉대하 때 소독된 솜뭉치에 이 약물을 묻혀 질강 안에 하루에 한번씩 5-8시간 동안 넣어둔다.
오배자(붉나무벌레집), 녹말 약한 불에 볶은 오배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같은 양의 녹말을 섞은 다음 약솜에 묻혀서 질강 안에 밀어 넣는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00g에 물 1ℓ를 넣고 600㎖가 되게 달인 것으로 질강을 하루에 2-3번씩 씻어준다.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쓰면 효과가 있다.
용아초 200g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100㎖가 되게 졸인 것을 약솜에 묻혀 질강 안에 하루 3번씩 밀어 넣는다. 1주일 정도 치료하면 가려움이 멎고 냉대하가 뚜렷하게 줄어든다. 여러 번 치료하면 완전히 낫는다.
뿌리 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깨끗이 씻고 알코올 약솜으로 잘 닦은 다음 짓찧어 즙을 내서 한번에 1-2숟가락씩 소독된 약천에 싸서 질강 안에 넣는다. 모든 냉대하와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흐르는 데 쓴다.
50-60g에 물 1ℓ를 넣고 30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그 물로 질강을 자주 씻는다.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식초를 넣고 쑨 밀가루풀로 반죽하여 약을 만들어 약솜에 싸서 질강 안에 넣어 둔다. 희벌건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데 쓴다.
계관화 말린 것 한 주먹을 물 2홉으로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3회씩 식간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특히 백대하증에 특효가 있다.
국을 끓여 먹든지 구워 먹어도 좋다. 냉대하에 쓴다.
그늘에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2-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10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전에 먹는다.
120g을 식초 1ℓ에 넣고 10여 번 끓여서 끼니 전에 50㎖씩 먹는다.
백지 40g과 오적골 2개를 태워서 함께 가루내어 한 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출(약간 구운 것) 40g, 백미 10g, 황백(약간 구운 것) 5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작약(노랗게 볶은 것) 10g과 측백엽(약간 구운 것) 40g을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 흰 냉대하가 흐르면서 아랫배가 차며 아프고 얼굴색이 누렇고 몸이 점차 여위는 데 쓴다.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서 끼니 전에 먹는다.
석류의 껍질 20g정도를 물 한 사발 정도로 달여서 공복 때 마시는데 매일 3회씩 3-4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특히 자궁 출혈에도 효과가 좋다.
석류꽃을 응달에 말려 목욕물에 풀고 몸을 30분정도 따끈하게 담그고 난 후 휴식을 취하면 효과가 좋다.
애엽과 마늘 40g, 말오줌나무 40g을 헝겊에 싸서 울궈 낸 물을 덥게 데워서 목욕을 하면 특효가 있다.
껍질 벗긴 감인(연밥)을 달여놓고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호초가루와 찹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은 다음 식초로 반죽하여 탕을 끓여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홍합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끓여서 한 그릇씩 마시면 효과가 좋다.
교맥을 뽑아 가루를 낸 것에 계란 흰자 위를 배합하여 콩알 만한 크기로 환을 지어 1회에 20-30알씩 매일 3회 복용하는데 따끈한 소금물로 복용한다.
행인 1홉을 구워서 물2홉에 꿀 10숟갈을 넣고 졸인 미음을 새벽마다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잎을 똑같이 목욕을 할 때 사용한다.
종자와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을 한다.
건조시킨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한다.
대산을 달여 마신다. 마늘을 꿀에 담가 먹거나 마늘주를 매일 조금씩 마신다.
근피를 달여 조금씩 마신다.
산초를 매일 조금씩 먹는다.
여성의 대하증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1일 8g씩 달여서 마시며, 산후를 깨끗이 하는데에는 1일 10g을 달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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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대하증
질염, 캔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여성에 있어 냉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성인 여성의 1/3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경험합니다. 정상 상태에서 여성 생식기는 점막에서 자체의 분비물이 있으며, 이 분비물에 의해 적셔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상상태에서는 생식기 밖으로는 흘러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생식기 내부가 병적인 상황이 되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냉증, 대하증이라 합니다. 이 냉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질염입니다. 특히 성숙한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 질염 두 가지는 캔디다질염과 트리코모나스질염입니다.
면마(범고비) 뿌리줄기를 물에 씻어 말린 다음 바늘 모양의 털을 긁어버리고 식초를 바르면서 불에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성기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쓴다.
뿌리 6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애엽 15-20g을 물에 넣고 달인 물에 달걀 2알을 넣고 삶아서 약쑥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5일 동안 계속해 먹으면 효과를 본다.
신선한 것 100g을 물에 달여 한번에 30㎖씩 하루 3번 먹는다. 아랫배가 아프면서 냉대하가 많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를 하거나 고혈압병 환자에게는 쓰지 않는다.
1:2의 비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7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물에 타서 먹는다. 익모초엿을 만들어 알약을 지어 계속 먹어도 좋다.
석명자를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석명자는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냉대하에 쓰면 효과가 있다.
신선한 것 80-100g씩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흰 냉대하, 붉은 냉대하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
하루에 2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졸인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잘게 썬 것 500g에 물 2ℓ를 넣고 약 30분 동안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로 질강을 하루에 한번씩 며칠간 세척해준다. 그러면 염증이 나아지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kg에 물 5ℓ를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인 것을 솜뭉치에 적셔 질강에 하루 한 번씩 8시간 동안 넣어둔다. 흰 냉대하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때에 쓰면 효과가 있다.
1kg을 물 5ℓ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체 양이 1ℓ가 되게 졸여서 외용약으로 쓴다. 염증으로 냉대하가 많을 때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생긴 냉대하 때 소독된 솜뭉치에 이 약물을 묻혀 질강 안에 하루에 한번씩 5-8시간 동안 넣어둔다.
오배자(붉나무벌레집), 녹말 약한 불에 볶은 오배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같은 양의 녹말을 섞은 다음 약솜에 묻혀서 질강 안에 밀어 넣는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냉대하가 줄어든다.
100g에 물 1ℓ를 넣고 600㎖가 되게 달인 것으로 질강을 하루에 2-3번씩 씻어준다.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많이 흐를 때 쓰면 효과가 있다.
용아초 200g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100㎖가 되게 졸인 것을 약솜에 묻혀 질강 안에 하루 3번씩 밀어 넣는다. 1주일 정도 치료하면 가려움이 멎고 냉대하가 뚜렷하게 줄어든다. 여러 번 치료하면 완전히 낫는다.
뿌리 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깨끗이 씻고 알코올 약솜으로 잘 닦은 다음 짓찧어 즙을 내서 한번에 1-2숟가락씩 소독된 약천에 싸서 질강 안에 넣는다. 모든 냉대하와 특히 트리코모나스질염으로 냉대하가 흐르는 데 쓴다.
50-60g에 물 1ℓ를 넣고 30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그 물로 질강을 자주 씻는다.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식초를 넣고 쑨 밀가루풀로 반죽하여 약을 만들어 약솜에 싸서 질강 안에 넣어 둔다. 희벌건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데 쓴다.
계관화 말린 것 한 주먹을 물 2홉으로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3회씩 식간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특히 백대하증에 특효가 있다.
국을 끓여 먹든지 구워 먹어도 좋다. 냉대하에 쓴다.
그늘에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2-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10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전에 먹는다.
120g을 식초 1ℓ에 넣고 10여 번 끓여서 끼니 전에 50㎖씩 먹는다.
백지 40g과 오적골 2개를 태워서 함께 가루내어 한 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출(약간 구운 것) 40g, 백미 10g, 황백(약간 구운 것) 5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먹는다. 희벌건 냉대하에 쓴다.
백작약(노랗게 볶은 것) 10g과 측백엽(약간 구운 것) 40g을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 흰 냉대하가 흐르면서 아랫배가 차며 아프고 얼굴색이 누렇고 몸이 점차 여위는 데 쓴다.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서 끼니 전에 먹는다.
석류의 껍질 20g정도를 물 한 사발 정도로 달여서 공복 때 마시는데 매일 3회씩 3-4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특히 자궁 출혈에도 효과가 좋다.
석류꽃을 응달에 말려 목욕물에 풀고 몸을 30분정도 따끈하게 담그고 난 후 휴식을 취하면 효과가 좋다.
애엽과 마늘 40g, 말오줌나무 40g을 헝겊에 싸서 울궈 낸 물을 덥게 데워서 목욕을 하면 특효가 있다.
껍질 벗긴 감인(연밥)을 달여놓고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특효가 있다.
호초가루와 찹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은 다음 식초로 반죽하여 탕을 끓여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홍합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끓여서 한 그릇씩 마시면 효과가 좋다.
교맥을 뽑아 가루를 낸 것에 계란 흰자 위를 배합하여 콩알 만한 크기로 환을 지어 1회에 20-30알씩 매일 3회 복용하는데 따끈한 소금물로 복용한다.
행인 1홉을 구워서 물2홉에 꿀 10숟갈을 넣고 졸인 미음을 새벽마다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잎을 똑같이 목욕을 할 때 사용한다.
종자와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을 한다.
건조시킨 경엽을 썰어 포대에 담아 욕탕에 넣고 목욕한다.
대산을 달여 마신다. 마늘을 꿀에 담가 먹거나 마늘주를 매일 조금씩 마신다.
근피를 달여 조금씩 마신다.
산초를 매일 조금씩 먹는다.
여성의 대하증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1일 8g씩 달여서 마시며, 산후를 깨끗이 하는데에는 1일 10g을 달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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