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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0~60cm... 톳은 보통 10~60cm정도로 크지만

제주에서 나는 것은 1m이상도 자란다고 한다.

 

톳은 항고지혈증, 항콜레스테롤 효과가 있다.

 

고지혈증을 유발한 흰쥐에게 톳을 투여한 결과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식이섬유 UP .  동맥경화 DOWN

 

톳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이에 비해 2.5배나 많고 식이섬유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사과나 배보다도 풍부하다.

 

또한 톳은 심혈관계 질환의 대표질환이 바로 동맥경화를 낮춰준다.

이 동맥경화의 발생 지표인 동맥경화지수를 측정한 결과

톳을 섭취하면 동맥경화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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