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이 오를때 민간요법
개고기나 닭고기를 오랫동안 고아 진하게 달여
국물을 환부에 바른다.하루에도 몆차례씩 발라주면 된다.
참나무껍질을 물에 달여 그 국물을 환부에 바른다.
간장(조선간장)을 달여 환부에 발라준다.
쌀을 입으로 씹어서 환부에 발라준다.
백반을 물에타서 환부에 바른다.
따뜻한 목욕물(80ㅡ90)도에 밤나무 잎을 담가두어 물의 온도가 약 40도 정도
되었을때 목용을 한다. 온몸을 밤나무 잎으로 문지른다.
메밀대를 잘게썰어 물을 충분히 부은 가마솥에 넣고 끓여서 식힌후 건더기째
온몸을 문지르듯 골고루 닦아낸다. 몆번 반복하면 치유된다.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밤나무 잎을 따다가 깨끗이 씻어 건조하여 종이봉지에 담아
보관해 놓고 수시로 차 끓이듯 끓여 차 대신 6개월 정도만 장복하면 이듬해부터 옻을
타지 않는다.
그리고 머리 염색약을 발라 옻을 타는 사람에게도 이 방법이 가장좋다.
흰머리가 많고. 잘 자라는사람은 매달 염색을 해야 하는데 옻이 오를까봐 걱정이다.
이런분을 위하여 밤나무 잎 차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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