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묘 하게 생긴 지팡이가 .?  주인도없이.. 사방을 들러봐도 아무도 없다.

 누가 여길 갖다놨을까..? 자나가던 길나그네가..? 아니지..여긴 깊은 산 속인데..

 산신령님이 쉬어 가시다가 깜빡 하신 모양이네.. 후흣 내가 가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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