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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님들 즐거운 추석 되시고 잘 다녀 오십시요.
일일이 인사 드려야 겠지만 지면으로나마 안부인사 올립니다.
고향길 잘 다녀 오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취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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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약 15ㅡ6년전에 심어뒀던 삼백초가 아예 야생으로 자라서 이젠 풀속에서 찾기조차 힘들다.
오늘은 다른 야초를 구하러 갔는데.... 늦었다. 하는수 없이 미뤄왔던 삼백초 채취하러 갔다.
수북히 자란 풀숲사이로 가끔 삼백초가 눈에 뛴다. 아예 야생이 되어 버린 삼백초는 그나마도 야생에
가까워 내가 좋아한다. 그래도 워낙에 오랫동안 뿌리가 튼실하게 자란덕에 아직도 잘자라고 있다.
꼭꼭 숨어라~~ ㅎㅎ 그래도 삼백초가 보인다.
잘자란 잎을 따서 잘 손질하면 좋은 약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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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엔 저번때 산행때에 봐둔 벌집을 따 볼까 싶어서 새벽을 달려 아침일찍 도착했다.
아무래도 아침에는 새벽 이슬이 내려 벌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지 않는 편이리라 생각하며...
도착해서 보니 이른 시간인데도 부지런한 벌들의 활동은 보기만해도 겁이 나고 질리게 한다.
말벌이 아닌 땡벌이라 ..그래도 마음은 불안하다. ㅋ~~~ 마음만 앞서고 겁이난다.
주위에 말벌집이 두개나 있다. 윙윙 거리며 침입자들을 벌주려고 겁을 준다.
ㅋ~~포기하고 다음 코스로 옮겨 산행을 시작한다. 몆일전에 들렀던터라 산속 더 깊이 들어가야만 한다.
야생 비자나무 열매가 이쁘게 익어있다. 곱기도 해라~~~!!
발길이 멀어짐에 따라 야생 개다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미 철이 지나면서 땅에 수북히 떨어져 있다.
벌레먹은 개다래는 더빨리 떨어진다. 길다란 개다래는 아직도 나무에 꿋꿋이 달려 있지만...
작은 나뭇가지가 큰 나무가지를 감고 놓아주지 않아서 모양이 이렇게 변해 있다.
비비추도 단풍이 들고...
야생 백 작약도 이렇게 열매를 맺어 다음 해를 기약한다.
끝없이 펼쳐진 큰 산은 웅장하지만 푸근한 넉넉함으로 다가온다.
이 큰 고개(정상)를 넘어서 뒷쪽으로 가 봤다 . 숨이 목구멍 까지 차서 넘어 온다.
헉헉 거리며 정상까지 와 보니 산 뒷쪽엔 볼것이 없다.
이날은 너무 힘든 산행으로 몸살이 날 지경이다.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몸이 무겁다.
에전에 다친 왼발은 발등이 반쪽이 난것같이 아프고 발목도 다쳤던 터라 무척 아프다.
절룩 거리며 그 먼길을 돌고 돌아서 나오는데.. 계곡이라 역시 무척 악산이고 돌산이라 힘이 들었다.
이날 산행은 참 힘든 하루였다. 그냥 개다래나 줏고 땄었으면 좋았을걸... ㅋ~~ 고생도 덜 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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