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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새볔길을 달려서 산행지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잠시 비는 멈추고.
꿉꿉하게 젖은 옷은 피부의 숨구멍을 막아버리고.젖은 신발과 옷은... 배낭 무게에 보탬이 되어 무게가
두배로 늘어나고. 발밑에 미끈미끈한 이끼와 젓은 땅은 한발한발 옮길때 마다 발바닥과 무릎에 통증을
유발하여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그래도 산이 있어 행복한 나는 역시 산인이다.
산 속 소낙비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만큼 또다시 세차게 퍼부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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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천마 군락을 만났지만 이미 채취 하기엔 너무 늦어 눈 도장만 찍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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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원래 엄청나게 많이 자생 하는 야생 바위솔 군락이었다.
뭔일인지 올해에는 이렇듯 군락은 간곳없고 폐허가 된채 군데군데 조금씩만 남아 붙어있다.
이렇게 시커멓게 덩어리가 된 체 녹아 버렸다.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렇듯 깨끗이 없어진 군락지를 보니 마음이 답답하다. 다른 곳도 여기같이 변했을까? 가 봐야겠다.
하기사 요즘은 바위솔을 재배 하는 이들이 많아 져서 재배산은 구하기가 쉽겠지만...
오직 야생만 고집하는 나로서는 그져 답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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