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직장암.골수암.뇌종양 을 고치는 비단풀
각종암, 장염 고치는 비단풀
아마존에서 찾은 신비의 약초, 비단풀 비단풀은 대극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언뜻 보면 쇠비름을 닮았으나 쇠비름보다 훨씬 작다. 풀밭이나 마당, 길 옆에 흔히 자라지만 작아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줄기는 땅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흰 즙이 나온다. 내금초, 점박이풀 등으로 부르고 지금(地錦), 지면(地綿), 초혈갈(草血竭), 혈견수(血見愁), 오공초(蜈蚣草), 선도초(仙挑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갖 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 증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 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며 젖,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세균성 설사, 장염, 기침으로 목에서 피가 넘어올 때, 혈변, 자궁출혈, 외상으로 인한 출혈, 습열로 인한 황달, 종기, 종창,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 것 등을 치료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독성은 전혀 없다.
복용법도 쉽고 간단하다. 말린 것은 하루에 5∼12g을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 나누어 복용하고 날 것은 30∼80g을 달여서 복용한다. 그늘 에서 말려 가루 내어 복용할 수도 있다. 외용으로 쓸 때는 날 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이질, 설사
위염, 대장염
감기로 인한 기침, 혈변, 토혈, 자궁출혈, 혈뇨
자궁출혈
상처에 출혈이 멎지 않을 때
잇몸 염증
대상포진
인후염 비단풀은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특히 뇌종양, 골수암, 위암 등에 효과 가 크다. 암세포만을 골라 죽이고 암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없애며 새 살이 빨리 돋아나게 하고 기력을 크게 늘린다.
비단풀은 흔치 않으며 생김새가 너무 작아 무게도 별로 나가지 않는다. 많은 양을 채취할 순 없지만 소량을 주문하면 채취가 가능하다. 비단풀은 맛이 맵고 성질은 평하다. 6~9월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지혈하고 습열사를 제거하며 젖을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황달, 설사, 치질 출혈, 독사에 물린 상처, 머리 부스럼, 소아 감적, 적리, 혈뇨, 혈붕, 외상 출혈, 모유 부족, 옹종창독, 칼에 베인 상처, 자궁 출혈, 악창, 어혈, 이뇨,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해독한다.
하루 12~40그램 많게는 80그램을 물 한되 즉 1.8리터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은은한 불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소아 감적에는 닭의 간과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젖의 분비가 부족할 때는 말린 비단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황주와 함께 복용한다. 이질에는 말린 비단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을 넣어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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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풀(위암/직장암/골수암/ 뇌종양)
2007. 9. 1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