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즙으로 관절염을

생감자즙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체내 면역체계 이상으로 관절과 관절을 둘러싼 근육, 인대, 혈관등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일시적으로 좋아졌다 다시금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고질병이다,

약을 복용함에 따르는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약 대신 신선한 감자를 갈아 짜낸 즙을 아침 빈속에 반잔정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포겔박사'는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엔 아침~점심 식사 전과 취침 전에 매일 감자즙을 마셔야 하며,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엔 따뜻한 물이나 당근 주스를 타서 마셔도 된다고" 며 그 어떤 관절염 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말한다,

' 껍질을 깍아 낸 신선한 감자를 사용하며, 3~6주 즙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난다, 감자를 같아 우유를 조금 탄뒤, 염증이 있는 곳을 찜찔해도 효과가 있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녹말을 가라앉힌 뒤 국물만 마셔도 된다' 했다.,

이것은 감자속의 " 퀘르세틴' 이란 성분 때문, 미국의 '포르미카 박사'는 미국에서 발간된 '독물학저널'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감자속의 퀘르세틴은 소방수가 불을 끄듯 염증이 생기는 과정을 차단시키며, 세포가 산화돼 녹스는 것을 막는다" 보고 했다.,

감자에는 고알칼리성 각종 미네날과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관절염에 걸리면 인체가 산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를 중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감자즙을 마실 때는 가능한 자연식품을 먹는게 좋다, 커피,탄산음료, 초코릿, 아이스크림, 등 음식은 특히 안좋다, 이 속에 숨어 있는 설탕이 통증을 가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