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기관지들에서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경련성 수축으로 숨을 내쉬기 힘들어 하는 숨가쁨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원인으로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은 항원물질에 의한 알레르기반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물고기류, 짐승의 털, 여러 종류의 약물, 꽃가루, 곡식가루 등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물질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공해와 같은 대기오염도 발병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은 계절이 바뀔 때 특히 가을과 봄부터 장마 사이나 기압의 변화가 심한 태풍과 저기압의 접근 시에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로, 과식, 수면부족, 스트레스의 누적 등이 발병의 신체적인 조건이 됩니다. 기본 증상은 발작성 숨가쁨입니다. 발작은 주로 한밤중이나 아침 일찍 잘 일어나는데 목에서 쌕쌕소리나 가르랑거리는 소리(천명)가 나면서 기침이 납니다. 이때 환자는 누워 있지 못하고 등을 벽에 기대거나 이불을 둥글게 해서 끌어안고 있게되며 숨을 내쉬기 힘들어 합니다. 발작이 심하면 식은땀을 흘리며 입술, 코끝, 뺨이 창백해지거나 파래집니다. 숨소리는 약하고 거칠게 됩니다. 발작 힛수는 혼자에 따라 다른데 보통 봄가을마다 발작하는 경우가 있고 규칙성이 없이 무질서하게 발작이 일어나는 때도 있습니다.

 

얼굴이 붓고 입술은 치아노제를 일으켜 보라색이 됩니다. 발작이 한참 계속된 후 기침과 함께 끈적한 가래가 나오면 호흡 곤란은 점차 진정되고 평상의 상태로 되돌아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관지천식 환자는 발작이 일어나지 않은 평상시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므로 직장에서 병가를 낼 때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 습진, 두드러기,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기후 ; 천식환자에게는 기후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기후가 따뜻하고 온화하며 공기는 맑고 깨끗한 곳이 좋으며 또한 대기압이 낮고 상대습도가 75% 아래이며 찬 바람이 않는 지대에서 생활을 하며 치료를 하여야 한다.

운동 ; 걷기운동, 숨쉬기운동, 배근육 및 등근육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한다.

 

 

▶걷기운동 ; 처음에는 짧은 시간에 천천히 걷다가 점차 속도를 빨리 하면서 걷는 시간을 늘려 나간다. 차츰 1분에 100m 정도를 걷는 속도로 숙달하여 나간다. 뒷꿈치가 없는 조깅화를 착용하고 자세를 똑바로 하고 시선을 수평선 방향으로 유지한채 8자 걸음이 되지 않도록 똑바로 걷되 발뒤꿈지부터 땅을 딛고 발바닥 앞은 나중에 땅에 닿도록 한다. 걷는 동안 아랫배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놓았다 하면서 숨을 가슴에서 쉬지 말고 단전으로 쉬도록 노력하면서 힘차게 걷도록 한다. 처음부터 체력에 무리가 가도록 하는 것보다 조금씩 적응시켜 나가면서 늘려나가도록 한다.
맨발로 걸어주는 것이 매우 좋은데, 처음에는 흙 위를, 그 다음에는 모래 위를, 그 다음은 왕모래 위, 그리고 자갈 위를 맨발로 걷는 식으로 단련하여 나가면 아주 효과적이다.

 

 

▶숨쉬기운동 ; 잠자리에 누워서 등을 쭉 펴고 마음껏 깊은 숨을 들이쉰 다음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입을 좁히고 세게 내쉰다. 다음으로 손을 늑골 아래 기슭에 대고 숨을 들이쉬면서 손으로 늑골을 가볍게 누른다. 이때 손의 힘에 의하여 배가 불어난다. 이아같은 동작을 5번 정도 반복하면 좋다.

 

 

▶배근육 및 등근육 운동 ;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굽혀 세운 다음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5번 한다. 다음 팔을 세우고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팔굽혀펴기)을 5번 한다. 일어서서 두 손을 머리 뒤에 대고 상반신을 좌우로 천천히 힘껏 돌린다. 다음 두 손을 머리 위로 비껴 쳐들어 제치고 팔을 내리면서 손이 땅에 닿도록 몸을 앞으로 굽힌다. 이런 운동을 매일 아침 저녁 2번씩 한다.

 

⊙ 과로와 수면 부족은 금물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하고, 술과 담배를 절제하여야 한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며 되도록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특히 가래가 많이 나오고 그치지 않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와 밤에 자기 전에 가래가 나오기 쉬운 자세(배담법)나 복식호흡을 매일 실시하면 한결 편해진다.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

 

 

호흡기 질환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유용한 처방들 [관련자료⇒폐기종]

늙은호박 ; 가래, 기침에는 늙은 호박 한 개의 꼭지 부분을 손이 들어갈 만큼 둥글게 도려낸 후 이 속에 손을 넣어 씨만 골라낸다. 구기자 마른 것 한 줌, 생강 7쪽, 대추 한 줌과 감초 약간, 인삼 두 뿌리 정도 넣는다. 다음 토종꿀을 한 컵 정도 붓고 도려낸 호박의 꼭지 부분을 다시 맞추어 봉한 후 흰보자기로 다시 꼭지가 열리지 않도록 동여 맨다.

 

솥에 물을 약간 붓고 호박이 물에 닿지 않도록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넓은 그릇으로 받친다. 위에 호박을 넣되 호박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손으로 누르면 약간 들어갈 정도로 끓여서 익힌 다음 식힌 후에 호박 속에 물이 고인 것과 넣었던 구기자 등을 모두 꺼내어 그릇에 담는다. 호박을 잘게 쪼개서 삼베 헝겊으로 물을 짜낸 후 다시 이 속에서 나온 것과 함께 한참을 끓인다. 식은 후에 용기에 넣고 1일 2회로 식사 전과 저녁의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심한 기침과 가래도 호박 세 개만 해 먹으면 완치된다.

 

마황, 도라지 ; 마황 4g, 도라지 8g을 물에 달여 설탕을 적당히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마황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은 기관지의 활평근을 이완시켜 좁아진 기도를 넓히고 숨가쁨과 기침을 멈추고 도라지는 가래 삭이는 작용이 있다.

 

은행, 감초, 마황 ; 은행, 감초 볶은 것 각각 6g, 마황 8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은행에는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있는데 마황을 같이 섞어 쓰면 기침이 심하고 숨이 찬 증상도 잘 낫게 한다. 또 매일 은행을 7개씩 구워 먹거나 볶아서 껍질을 없앤 은행 10g을 달여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셔주어도 효과가 있다.

 

질경이 ; 그늘에서 말린 것을 하루 15g씩 5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복용한다. 질겨이의 주성분인 '프랜타긴'은 부작용이 없는 기침약으로 효과적이다.

 

마늘 ; 마늘 한 쪽을 갈아서 오블라트로 싸서먹는다. 또는 2~3쪽을 껍질채 약한 불로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기침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마늘 성분인 아린이나 비타민 B1이 증강되어 혈행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살구씨, 호두 ;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하여 생강 달인 물로 한번에 4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몸이 허약한 사람들이나 노인들의 오래된 천식에 효과가 있다.

 

까마중 ; 꽃과 열매가 달려 있는 가을에 전체를채집하여 말려쓴다. 0.1~0.5g을 하루분으로 물 500㎖로 달여 두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해열, 기침멎이, 기관지염, 기타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에 효과가 있다.

 

 

▶까마중 ; 쌍떡잎식물로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가마중·까마종이·깜뚜라지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20∼90cm이다. 줄기는 약간 모가 나고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0cm, 나비 4∼6cm이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5∼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과 잎 사이의 줄기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3∼8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며 암술 1개와 수술 5개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7월부터 검게 익는데, 단맛이 나지만 약간 독성이 있다. 봄에 줄기에 난 어린 잎을 나물로 삶아 먹는다. 한방에서는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풀 전체를 캐서 말린 것을 용규(龍葵)라 하여, 감기, 만성기관지염, 신장염, 고혈압, 황달, 종기, 암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생풀을 짓찧어 병이나 상처 난 곳에 붙이거나, 달여서 환부를 닦아낸다.

 

 

족두리풀뿌리, 마황 ; 족두리풀뿌리 10g, 마황 6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족두리풀은 항알레르기작용이 있다. 마황과 섞어 쓰면 천식을 멈추는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아카시아나무씨 ;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5g씻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또는 아카시아나무껍질을 물에 달여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계속 졸여 물엿처럼 만들어 한 번에 2~3g씩 끼니 사이에 먹는다. 기관지천식 초기에 쓰면 가래를 잘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옹굿나물 ; 전초 또는 뿌리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기침과 가래를 없애며 숨가쁨을 낫게 한다.

 

 

▶옹굿나물 ; 국화과의 다년초로 전국의 빈터나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30∼100cm이고 위에서 가지가 산방상으로 퍼지며 털이 있다. 뿌리잎은 선상 피침형이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로 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또한 뒷면은 흰빛이 돌고 선점(腺點)과 누운 털이 있다. 꽃은 8∼10월에 피고 백색이며, 두화(頭花)는 산방상으로 배열한다. 총포는 통처럼 생기고 포는 4줄로 배열한다. 설상화(舌狀花)는 1줄로 배열하고 백색이다. 수과(瘦果)는 긴 타원형이고 잔털과 선점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mm 정도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전초 또는 뿌리를 여름에 채휘하여 햇볕에 말려 여원이라는 약명으로 활용된다. 폐를 따뜻하게 하고 담을 제거하며 이뇨의 효능이 있다.

 

꽃다지씨 ; 불에 볶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알의 질량이 1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이 약은 기침멎이작용과 가래삭임작용이 있으므로기관지천식에 쓴다. 또한 기관지염, 기관지폐염 등 호흡기계통 병 때에 오는 기침에 두루 쓸 수 있다.

 

 

▶꽃다지 ;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두해살이풀로써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가지를 친다. 뿌리에 달린 잎은 뭉쳐나서 방석처럼 퍼지는데, 생김새는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 1∼3cm, 나비 8∼15mm이다. 4∼6월에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받침은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며 주걱 모양이고 길이 3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7∼8월에 익는다. 길이 5∼8mm, 나비 약 2mm이다.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var. leiocarpa)라고 한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풀 전체와 종자를 약용하며 이뇨작용, 설사를일으키는 작용이 있다. 씨는 숨이 찬 데, 부기, 복수, 소변이 원활하지 못하는 데, 삼출성 늑막염 등에 효과가 있다.

 

꽃다지씨, 대추 ; 각각 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며 숨이 찬 데 쓴다.

 

오리, 율무쌀, 살구씨 ; 오리 한 마리를 푹 고아서 뼈를 골라내고 율무쌀 200g과 살구씨 40g을 짓찧어 물에 같이 넣고 죽을 쑤어 하루 3~6번씩 4일 동안 먹는다.

 

마가목열매 ; 1kg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걸쭉해지도록 졸여서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기침멎이작용, 가래삭임작용이 있는데 만성 기관지염을 겸한 천식증으로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은 데 쓴다.

 

주염나무열매 ;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졸인 꿀로 반죽하여 콩알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5알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가래을 삭이고 기침을 멈춘다.

사프란 ; 암꽃술 8~10개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우린 물을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샤프란 ; 외떡잎식물로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 약 15cm이다. 알뿌리는 지름 3cm로 납작한 공 모양이다. 잎은 알뿌리 끝에 모여나며 줄 모양이고 꽃이 진 다음 자란다.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 꽃은 깔때기 모양이며 10∼11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새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1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고 밑동이 잎집으로 싸인다. 화피와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붉은빛이 돌며 암술머리는 육질이다. 유럽남부와 소아시아 원산이며 우리나라의 중부이남에서 약용 또는 원예용으로 재배한다. 봄에 피는 종을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종을 사프란이라고 하여 구분하기도 한다. 암술대를 말려서 진정(鎭靜)·진경(鎭痙)·통경(通經)·지혈제로서 월경곤란·갱년기장애·유산벽(流産癖)·자궁출혈과 백일해 등에 약으로 쓴다. 천식, 백일기침 등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10만 배로 희석하여도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음식물의 빛깔을 내는 데도 사용한다.


 

찜질치료

 

 

▶겨자찜질 ; 염증을 소멸하고 기침과 가래를 해소하는 데는 매일 한 두 번 겨자찜질을 실시하면 특히 효과적이다. 겨자찜질을 하는데는 반드시 지켜주어야 할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자연요법]의 <찜질요법> 코너에 정리되어 있는 실시요령을 참고하기 바란다.

 

 

▶더운물찜질 ; 발작이 일어나는 순간 따끈한 물(39~40℃)에 팔다리를 담그고 찜질하면 발작이 멎는다.

뜸치료 ; 대추혈(7번 경추와 1번 흉추 사이), 풍문혈(2번, 3번 흉추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 2치 되는 곳), 폐유혈(3번, 4번 흉추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 2치 되는 곳), 그리고 단중혈(두 젖꼭지 사이의 중간점)에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하루 3~5장씩 10~15일 동안 뜸을 뜬다.

부항치료 ; 위의 대추혈, 풍문혈, 폐유혈 등에 부항을 5~7분 동안 붙인다.

수기치료

 

 

▶기침점 ; 손바닥에서 둘째, 셋째 손가락이 갈라진 사이에서 팔목 쪽으로 1치 되는 곳을 손가락 끝이나 원주필 끝으로 한번에 30초씩 여러 번 세게 누른다. 또는 여기에 쌀알크기의 뜸봉으로 한번에 3~5장씩 7일 동안 뜸을 떠도 좋다.

 

 

▶천식점 ; 발목 앞 오목한 곳에서 발끝 쪽으로 1.5치 되는 곳을 손가락이나 원주필 끝으로 한번에 30초씩 여러 번 세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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