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산행 다녀 왔습니다.

 빈 집 잘 지켜 주시어 고맙습니다.

봄비에 풍랑에 혼쭐이 났지만 .....

그런대로 좋은 산행을 마치며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2.18ㅡ23. 우중산행  (0) 2009.02.27
09.02.18ㅡ23긴 산행에서..  (0) 2009.02.25
산행 갑니다.  (0) 2009.02.18
섬 남정목   (0) 2009.02.10
섬에서..  (0) 2009.0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