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만 살다보니 제몸은 돌보지 못한것 같아서 모처럼 취산이도 보약을 준비해 봤습니다.
야생약초로 만들어질 보약은 제게 올 한해에도 건강을 끄덕없이 지켜줄것이라 생각 됩니다.
많은산행과 땀을 흘려야 하는 저로서는 몸을 보 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아마도 저를 지탱해 주는
거름이 되어 주리라 믿으며 혼자 먹기가 여러분들께 송구한 맘이네요.그래도 이렇게 공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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