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께서 보리수 열매를 따 가라신다.

 잘 익어있는 보리수 열매를 따서 세척하기엔 너무 익어 버렸다 .

 생각끝에  오후에 열매를 따기로 하고 아침에 물호스로 깨끗이 나무에 달린채로 세척을 해 달라고 ..

 부탁을 했다 �시간후라 세척된 보리수 열매를 깨끗한 상태로 따서 바로 효소를 담을수있어서 좋았다.

 요렇게 잘 익은 보리수 열매를 깨끗한 상태로 망가지지않게 효소를 담을수 있어 참 좋았다

 오랫동안 해온 일들이라 일 머리가 돌아간 것이다. ㅋ  나보고 귀신이란다. 한바탕 웃고서..ㅎㅎ

 요아래것은 더 큰 열매다 종류가 다른 보리수 열매를 따 가라신다

 한입 가득 물고서 먹어도 갈증해소도 되고 좋았다.  새콤한 보리수열매 실컷 먹어보네요. ㅎㅎ

 이 열매도 한통이나 따 왔다 야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성은 좋으리라 믿으며 ..

 너무 익어서 손대기가 어렵네요. ㅎ 요것 역시 미리 나무 채  세척을 한 터라 바로 통으로 ....

 ㅎㅎ 오늘 보리수 효소 이렇게 담았습니다 맛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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