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지인께서 감꼭지를 보내오셨다 .그맘이 너무 고마워 아들을 시켜 세척후 물기를 말리고있다

 저번에 다쳤을때 그상황에서도 효소재료를 버리지 못하고 꾸역구역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가지고 왔다

아파서 효소를 담그지못해 안달이 나서 아들에게 부탁해서 담았는데 ㅎㅎ 이렇게 잘 익고있다 

정신이 없어 재료를 자료로  남기지못한체.. 그래도 지금생각하니 기분은 좋다.아들한테 한컷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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