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에서 본 열매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맛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 하노라면 엄청  재미가 있지요.ㅎ

 먼 산능선을 바라보는 일은 즐겁습니다.정말 산이 보이니까요.ㅎ

 땅에도 야초들이  어김없이 제할일들을 열심히 하고들  있지요.

 

 

 

 가끔은 이런 더덕잎을 씹으면 입안의 갈증을 해소할수있습니다.

 100초를 담기위해 야초들을 수집합니다.

 봄철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이것저것해서 100초효소담을꺼리 한보따리해서 왔네요.

 과실이 튼실 합니다.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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