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릇포릇 제법 푸른빛을 띠고 있는 작은 풀잎들..

 바디나물에다 취나물도 보이고..

 

 이 싹대는 막 올라오는 야생 더덕 모습입니다..

 굵고 긴~ 줄기가 심상치 않죠? ㅎㅎ

 

 잔댓잎도 보이고

 

 잔댓잎은 뜯어다가 살짝 데쳐서 무쳐 먹으면 아주 봄나물맛이 쌉쌀하게 입맛당기지요

 

 애기똥풀이 무성하게 자랐네요. 이놈은 자르면 노오란 액이 나온다고 애기똥풀이라 하네요..

 청미레 잎도 제법 모습을 갖춰 가네요.

 오이풀도 제법 자랐죠?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산엔.....  (0) 2008.04.20
산~~  (0) 2008.04.19
산엔..  (0) 2008.04.18
산행 갑니다~~  (0) 2008.04.15
봄산엔  (0) 2008.04.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