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에 담았던  야생 잔대. 더덕.도라지.지치.잔댓잎으로 담은  이 효소가 잘 익었네요.  

 이때만 해도 그런대로 산에서 얻을수 잇었던 이 재료들이 점점 채취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푹 곰삭은 이 효소들은 .감기 .가래 기침.해수. 천식. 당뇨. 몸속의 독소를 재거 해주는 등 여러 질환을

 다스려 줄것입니다. 순수 야생 약재는 약성도 강해서 좋습니다만... 점점 구하기가 쉽지않는 우리의

 귀한 약재들이지요. 안타까운 현실이 염려 스러우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귀히 쓰여질 이 효소는 제가 아끼는 것이기도 합니다.

 양도 적어서 두병이 전부 입니다 ~~

 큭~~밤에 찍은 사진이라 색이 틀리게 보이네요. ㅎㅎ  똑같은 두병 임다.

 큭큭큭~~~ 사진찍을때 마다       삐~~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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