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들과 들짐승들과도 나누며 몇몇일을 따 모아서 깨끗이 손질된 야생 구기자. 

재배산 보다도 씨앗이 잘잘하여 따기가 쉽지는 않다.  손엔 온통 가시가 잔뜩....

몇몇일을 말려서 겨우 얻은 야생 구기자.

다시 손질해서 얻은 야생 구기자가 겨우 약 800그람정도다 귀한 만큼 올해에는 이것으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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