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7일만에 드뎌 가족삼을 보다!
비가 오는속에서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었다.
채심중에 싹대를 올리지 않고 잠을자는 삼을 보다.
이넘은 아직도 겨울인줄 아나 보다. ㅎㅎ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