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는 시커먼  나무때와 땀 때가 뒤범벅이 되어 엉망이고...

'나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막 강산...  (0) 2014.05.27
일상들...  (0) 2014.05.22
행복한 순간들...(심봤다!!!!)  (0) 2014.05.12
봄 내음  (0) 2014.05.02
오늘도 걷는다 (산삼 캐던 날)  (0) 2014.04.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