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나절엔 해가 쨍쨍~~ 무더위에. 날파리에. 벌에. 정신이 몽롱하다.. 에효~~

헌데, 오후가 되면서 갑자기 앞을 분간키 어려울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이다. 피할 시간도 없다.

물에 빠진 생쥐 꼴 에다.. 순간적으로 물이 불어나는데 눈을 뜰수도 없을만큼  무섭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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