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볓더위속의 산행은 여러가지 힘든점이 있지만 올해엔 더욱 힘든게 벌 때문이다
벌들이 유난히 많은 올해에도 조심 한다고 하지만 땀 냄새 때문인지 유독 나한테 많이 달려드는것 같다
벌을 피해서 다녔지만 결국 오늘도 말 벌침을 몆방 맞고 돌아 왔다.
해마다 벌들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올해에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에휴~~벌에 쏘인 부위가 퉁퉁 부어 올라서 무척 지그럽다..
우리님들께서도 혹 산이나 들에 가실때 벌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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