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생을 데리고 으름 열매와 오미자 산행을 다녀왔다.
작년에 비해 올해에는 으름이 많이 열렸었다.
으름열매 로 술을 담으면 맛이 좋단다. 올해에는 약한 술로 으름열매 술도 담아야겠다
나머지는 당연히 효소를 담을 것이다. 으름 열매 호소는 그 맛이 일품이고 효능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