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뱃길에 아쉬움이 너무커서 선상 객실안에서 뒤쪽으로 고개를 돌려 아득히
멀어져 가는 독도의 모습을 정신없이 담았다
딴엔 귀한 자료라 여겨져 같은 그림이 많지만 버리기가 아까워 그대로 올린다.
훼리호안에서는 문밖으로 나가질 못하고 그져 유리창으로 비치는 그림만 볼수 있다.
떠나가는 배안에서 담은 독도의 뒷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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