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곰보배추를 채취해 놓고서도 손질을 못해 미뤄뒀던것을 오늘에야 손질해서 효소를 담았다.

겨우내내 시간이 되는데로 조금씩 담았던것이 큰 항아리로 두개나 된다.

 

 

 

 

 

 

 

 

 

 

 

 

 

 지난겨울 미리 담았던 곰보배추 효소는 이렇게 잘 숙성이 되어간다.

 가끔 한번씩 뒤집어 주며  골고루 잘 익어가기를...

 효능좋은 곰보배추 효소가 익어갑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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