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우리동네 한켠에 있는 수성못에 운동겸 해서 나가봤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었고 거리에도 단풍들이 떨어져 뒹군다.
오랫만에 이 길을 걸어 본다. ㅎ~~`얼마만인가.
모처럼의 호사에 감동이 온다.
못 둘에가 약 2킬로나 된다. 운동 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자주는 못온다.
모처럼 우리동네 한켠에 있는 수성못에 운동겸 해서 나가봤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었고 거리에도 단풍들이 떨어져 뒹군다.
오랫만에 이 길을 걸어 본다. ㅎ~~`얼마만인가.
모처럼의 호사에 감동이 온다.
못 둘에가 약 2킬로나 된다. 운동 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자주는 못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