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토사자도  올해엔 웬일인지 보기조차 힘이 듭니다.

  산으로 들로 줄기차게 뻗어 나가던  야생 토사자가 기후 탓인지 올해에는 보기가 쉽지 않네요.

 작년에만 해도 흔하고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많은 상황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염려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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