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빛의 야생 산도라지는 아주 첩박한 곳에서 자랐다는 증거며  세월을 많이 먹어 오랜 풍상을 겪은

 약성좋은 산도라지입니다.  첩박하게 자랄수록 약성이 최고조에 달하며 몸통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흰빛이 많이 나는 산도라지는 어린 도라지라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의 야생산도라지는 봄여름을 거쳐 가을을

 지나 지금 최고의 약성이 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체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것이며 여러 질환을 다스려 줄

 질 좋은 야생산도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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