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올 한해에도

 보람되게 열심히 살아 온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글로써 대신함을 용서 하여 주십시요.

 

새해에도 새 희망과 뜻하신 모든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취산 올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