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이른 초봄까지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로  얻어진 야생 곰보배추가  숙성이 잘 되고 있다.

 군락지가 없어지는 안타까움 속에서 얻어진 보배같은 효소다.  밤늦게 까지 헤매이다 도랑에 빠져

 혼이 난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보람으로 다가온다.  재배 곰보배추가 흔해져 버렸지만 ....

 그래도 야생 곰보배추의 효능은 내가 잘 알기에 염려 없다. ㅎ~~~

 

'야생한방약차·효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절염 효소  (0) 2009.07.09
효소꺼리와 건재..  (0) 2009.07.07
야생 돌 복숭아  (0) 2009.06.18
효소 담기   (0) 2009.06.12
백초효소...  (0) 2009.06.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