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를 웃자라기 전에 채취해놓고 손질이 늦어서 이제야 효소를 담는다.

 깨끗이 정리한후  ..

 세척을 해서 ...

 

 

 물기를 말리고

 물기를  말린다음....

 설탕에 섞어서 항아리에 넣어...

 다시 설탕을 올려주고 마무리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녹아 내립니다.

 

 

 

 

'야생한방약차·효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소담기  (0) 2009.04.08
작은 속삭임들......  (0) 2009.03.28
100초 이야기  (0) 2009.03.24
100초 이야기  (0) 2009.03.18
100초 효소  (0) 2009.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