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카메라를 잃어버려 간신히 함께같던 동행인께 얻은 사진이다. 자료를 잃어버려 아쉽지만..

 그래도 두컷은 얻었으니 그래도 만족이다. 산삼캐는 사진은 결국 없어서 많이 아쉽다.

 이렇게 해서 익은 오미자는 건재 시키고 덜익은 오미자를 효소로 담았네요.  기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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