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새줄기잎입니다
친구에게 시켜서 한컷씩 담아본다. 보는맘은 답답하지만 ,.
그래도 어떠랴 이렇게라도 계절을 느낄수 있다는게 좋은거지..
시키는데로 열심히 담아 보지만 .좀..ㅎㅎ
쬐끔 안나왔네요. ㅎ
꿀풀은 100초생각에 좀 가져왔습니다.
에궁.. 사진이 좀 안나왔지만 그래도 눈에 띈것들이라 올려봅니다 .
이렇게 오랜만에 코에바람넣고 왔습니다. 친구야 애썼다. 고맙고~~~ 담에 밥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