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의 주성분 신비의 물질 '이눌린'이 포함되어 있는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로 약10~12%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고구마와 감자의 주성분은 전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과당,블루코스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라제 효소 작용이 강한데,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납니다.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킵니다.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입니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밖에 변화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요리방법 셀러드 :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습니다. 스프 :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고기볶음 :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우엉졸임 : 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습니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 영양소의 허실이 많습니다만, 튀김옷으로 영양소의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의 좋은 음식으로 바뀝니다.
효소담그기
담는법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최대한 가늘게 슬라이스하여(혹은 채썰어) 무게를 달아 설탕을 1:1로 넣어 밀봉하세요.
일주일후 손을 넣어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주세요. 며칠후 두어번 더 설탕을 녹여준후 돌로 눌러 놓으세요.
밀봉하고 100일후 찌꺼기를 걸러주세요.
돼지감자의 성분은 돼지감자 100그램에 단백질 0.7그램, 회분 0.9그램, 당질 12.4그램, 에너지 52kcal, 나트륨 0.0411그램, 칼륨 0.438그램, 아연 172μg, 이눌린 2.16그램이 들어 있으며, 미네랄(K, Ca, Mg, P), 비타민(베타 카로틴, 코뿔소아민, 리보후라빈, 나이아신, 비오틴, 아스코르빈산), 효소(이누리나제, 프로티나제, 인베르타제, 호스호리라제, 포노라제), 코린, 베타인, 사포닌등이 들어 있다. 돼지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오렌지 쥬스나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보다 많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제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라고 한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대단히 좋은 소식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병에 사용해 왔다. 민간에서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먹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 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이다. 돼지 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에서도 17 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도 일반적인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니까 안전성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전문연구기관인 「주식회사 일본 바이오 센터 하시마 연구소」에서 돼지감자의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독성이 전혀 없는것이 증명되었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체질개선, 변비, 비만증,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흙이 묻은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로 씻어서 보관하면 영양도 파괴되고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필요시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 채 또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은 청열양혈(淸熱凉血), 활혈거어(活血祛瘀)한다. 골절(骨折), 열성병(熱性病), 당뇨병(糖尿病)을 치료한다. 용량은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당뇨 환자라면 걸른후 1년뒤에 드세요.
보통의 분들은 60~100일만에 드셔도 됩니다. |
돼지감자의 효능
2008. 3. 29.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