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먼 산엔 많은 눈이 쌓여 있네요..
ㅎㅎ 발자욱이 이렇게 깊이 들어갔네요..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먼 산은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그래서 산이 좋은 것 같습니다
먼산의 기상은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듯 합니다~~
이뻐서 한컷 ~~~
추운 겨울을 꿋꿋이 이겨내고 있네요.. 꽃 몽오리가 이쁘게 달려있네요~~
파~아란 하늘이 무척이나 맑아 보입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산이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서 배꼽까지 덮이네요..주목나무 입니다 ~~
서로 꼬여 있는모습이네요..신비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그져 푹~~빠져 듭니다~`
늦겨울 ~~ 이른봄의 산행은 너무나 많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수가 있네요~~^^*